있는 모습 그대로 주께 나가려면?

조회 수 48 추천 수 0 2015.04.27 05:55:49

하나님은 우리 모든 허물과 죄악을 꿰뚫어 아신다.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는 언제든 있는 모습 그대로 그분께 나갈 수 있다. 제멋대로 살아도 되거나 경건을 가장하라는 뜻이 아니다. 내 실존 전부를 순전하고도 온전히 그분께 내어맡기라는 것이다. (4/27/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299 하나님을 믿고도 그분을 모르는 신자 master 2015-04-20 73
2298 십자가 복음을 누구에게나 전해야 하는 이유 master 2015-04-21 51
2297 영적 지도자의 임무 master 2015-04-22 44
2296 믿음의 영웅이 되려면? master 2015-04-23 39
2295 예수 믿어 얻는 진짜 축복 master 2015-04-24 43
2294 신자가 자기 가치를 결정하는 방식 master 2015-04-25 35
2293 한국교회 최대의 문제 master 2015-04-26 35
» 있는 모습 그대로 주께 나가려면? master 2015-04-27 48
2291 하나님의 능력만 평가하려는 신자 master 2015-04-28 24
2290 신자가 정작 싸워야 할 싸움은? master 2015-04-29 37
2289 고달픈(?) 신자의 일생 master 2015-04-30 33
2288 주님이 오늘날의 신자들을 기뻐하실까? master 2015-05-01 27
2287 예수 십자가의 뜻 master 2015-05-02 108
2286 인생을 허비하는 신자들 master 2015-05-03 41
2285 목사의 위대함 master 2015-05-04 37
2284 교회에 넘치는 회색분자 master 2015-05-05 58
2283 진리이기에 역사한다. master 2015-05-06 21
2282 신자가 받을 첫 번째 복 master 2015-05-07 23
2281 어버이 날에 신자가 감사할 일 master 2015-05-08 22
2280 한 번에 한 걸음씩 master 2015-05-09 3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