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하나님이 명하신 일

조회 수 6 추천 수 0 2023.12.04 15:07:26
master *.115.238.98

하나님이 명하신 일을 행함에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반드시 선하게 끝내어 신자에게 유익이 되며

주변에 복음의 향기가 전해질 것이며,

설령 자기 소명을 구체적으로 몰라도 성경의 계명만 순전히 지켜도

그분의 권능과 은혜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12/5/2023)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239 믿음이 성숙해진 증거 master 2015-06-19 33
2238 두 부류의 종교 master 2015-06-20 23
2237 신자에게 의지가 강하다는 뜻은? master 2015-06-21 55
2236 진정한 회개란? master 2015-06-22 338
2235 신자의 사전에 없는 말 master 2015-06-23 17
2234 성화의 지름길 master 2015-06-24 134
2233 소명을 실천하고 있는가? master 2015-06-25 28
2232 전도를 잘하려면? master 2015-06-26 80
2231 신자가 지녀야 할 소망의 본질 master 2015-06-27 20
2230 하나님이 다 아셔도 기도해야 하는 이유? master 2015-06-28 67
2229 신자의 최악의 원수는? master 2015-06-29 26
2228 하나님 나라에 아무 소용없는 신자 master 2015-06-30 30
2227 지난 실패를 되풀이하는 신자 master 2015-07-01 34
2226 신자와 불신자의 분명한 차이 master 2015-07-02 96
2225 신자 된 특권 master 2015-07-03 20
2224 십자가 안에 들어온 증거 master 2015-07-04 45
2223 이웃을 주님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자 master 2015-07-05 12
2222 믿음의 올바른 정의 master 2015-07-06 27
2221 믿음과 정신적 절망 master 2015-07-07 26
2220 신자가 가진 세계 최대의 부유함 master 2015-07-08 23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