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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인사에 대하겠습니다. 샬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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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7-12-31 |
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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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한 한 재미교포 부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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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1-21 |
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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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사나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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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2-23 |
2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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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가 세상에 태어나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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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3-12 |
2573 |
| 78 |
모든 거울을 깨트려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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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4-28 |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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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한 섬김을 보았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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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7-02 |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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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와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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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10-06 |
1547 |
| 75 |
거룩한 기억상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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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11-15 |
1425 |
| 74 |
올해야말로 가장 감사했던 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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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12-02 |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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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해변을 덮친 암울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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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1-21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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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은 자기가 이겨야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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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1-29 |
1319 |
| 71 |
10점 만점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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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3-06 |
1168 |
| 70 |
극과 극의 길을 걷는 두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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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4-16 |
1077 |
| 69 |
인생 최고의 실패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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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5-24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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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간의 보모(Babysitter) 체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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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6-12 |
928 |
| 67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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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7-04 |
1107 |
| 66 |
보리밭 사잇길에서 만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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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8-17 |
1179 |
| 65 |
고고성(呱呱聲)이 뜻하는 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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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8-27 |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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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상첨화(錦上添花)와 호사다마(好事多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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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9-16 |
5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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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A 폭동이 만들어낸 놀라운 기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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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9-17 |
1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