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최고의 감사

조회 수 185 추천 수 0 2019.02.06 03:42:49

하나님에 대한 최고의 감사

 

- 즐기면서 일하는 자가 최선의 성과를 내지만 일 대신 즐기는 것 자체가 목적일 수는 없다. 하나님의 일도 기쁨이 반드시 따르지만 자기 만족이나 종교적 충만이 목표가 되어선 안 된다. 신자는 무슨 일을 하든 주님의 이름만 높여지도록 헌신 희생해야 한다. (2/6/2019)

 

- 참 지도자는 자기가 지도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도 지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목사도 교인을 일방적으로 이끌고가지 말고 그들로부터 배워서 고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기에서가 아니라 자기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지도받게 해야 한다. (2/5/2019)

 

- 사람은 현재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이룬 열매로 평가해야 한다. 신자도 교회에서 맡은 직분과 그 충성도가 아니라 그로 인해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주변 이웃과 동료 성도에게, 최소한 자기에게 얼마나 스며들게 했는지로 평가해야 한다. (2/4/2019)  

 

- 이웃 사랑을 단순히 외적 모습으로 평가해선 안 된다.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상대의 인격을 얼마나 존중하느냐에 따라 사랑의 질과 양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요컨대 사랑의 순수성과 진정성은 사랑을 받은 사람만이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뜻이다. (1/30/2019)   

 

- 하나님을 거역하는 악인이 재물 권력 명예로 형통해보여도 결코 부러워할 필요 없다. 그분을 따르는 의인이 궁핍 멸시 박해받는 것 같아도 결코 낙심할 이유도 없다.반드시 썩어 없어질 것과 영원히 아름다운 생명만큼의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까 말이다. (1/29/2019)

 

- 불신자의 인생목표는 세상의 최고 좋은 것을 최고로 많이 최고로 빨리 최고로 편하게 얻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줄 수 있는 최적격자임을 알고 인생목표는 그대로 두고 달성할 수단만 자기 힘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꾼 신자도 많다. (1/28/2019)

 

- 세상 법정은 행한 일만 법률에 따라 공평하게 판결한다. 하나님 법정도 행한 일은 당신의 기준으로 공평하게 판결하지만 행한 사람은 끝까지 품어준다. 법률의 공의로 일의 결과만 고치는 나라와 사랑의 공의로 사람 자체를 거룩하게 바꾸는 나라의 차이다. (1/25/2019)  

 

- 말과 행동은 생각에서 나오기에 말하고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바르게해야 한다. 문제는 신자의  생각도 거룩한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기만 높이려는 교만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쉬지말고 기도하여 성령의 씻음과 인도부터 구해야 하는 까닭이다. (1/24/2019)

 

- 참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어둠에 속해 있던 자에게 당신의 빛을 비춰 구원해주셨다. 그 빛이 신자 내면에 성령으로 심겨졌는데 흑암의 세상을 향해 주님의 빛을 비추라는 뜻이다. 혹시라도 신자가 어두움 가운데 서있다면 남에게  빛을 비출 수가 없다. (1/23/2019)

 

- 자녀의 최고 효도는 부모의 지도에 순응하여 온전한 성인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최고의 감사도 그분의 인도에 순응하여 온전한 신자가 되는 것이다. 특별히 그분이 주신 재능과 은사를 사용해 이웃을 섬겨서 이웃도 그분께 나오게 만드는 것이다. (1/2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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