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서도 불려나온 신자.

조회 수 97 추천 수 0 2017.01.13 02:18:17

 

세월에서도 불려나온 신자.

 

- 신자들이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허송세월하고 있다. 자기 생각을 굽히지 않고 그분께 자기 전부를 내드리지 않기 때문인데 그분의 그분다우심에 대해 너무 몰라 그렇다. 신자 인생의 성공은 그분을 얼마나 깊이 아느냐에 달렸다. (1/13/2017)

 

- 이웃의 형통과 번영을 부러워하면 그 믿음을 의심해야 한다. 형통과 번영이 하나님 동행을 보증하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모든 것들과 관계없이 자기 인생에 하나님의 의미와 가치로 충만해지지 않음을 가장 괴롭게 여겨야만 온전한 믿음이다. (1/12/2017)

 

- 그럴싸한 명분이 없는 세상 일이 없지만 하나님이 부재하면 인간끼리 서로 먼저 욕심을 채우려 함에 대한 교묘한 핑계일 뿐 그 모두가 헛되고 헛되다.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자신과 이웃의 삶에 실현하는 것 외에 인생에서 참 승리를 얻을 길은 결코 없다. (1/11/2017)

 

- 예수님은 인류역사 이래 누구도 행치 않은 선과 계명을 베풀었음을 알고 위대한 성자 선각자로 여기면 기독교적 지식이 된다. 어떤 인간도 절대 할 수 없는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기에 그분에게 자기 전부를 의탁하고 주인으로 모셔야만 믿음이 된다. (1/10/2017)

 

- 인간이 성취한 업적과 하나님이 베푸신 축복을 구분 짖는 것을 영적지혜라 여긴다. 성(聖)과 속(俗) 이분법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범사가 오직 그분의 긍휼에 기인하며 특별히 선한 일일수록 신자가 기여한 바가 전혀 없음을 아는 것이 온전한 영적지혜다. (1/9/2017)

 

- 세월이 흐르는 대로 자기를 맡기는 자는 어리석다. 세월에 자신의 의미를 부여하는 자는 현명하다. 신자는 세상뿐 아니라 세월에서도 불려나온 자다.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자기 인생에 실현함으로써 한 번만 주어진 제한된 세월을 뛰어넘어 영원을 살 수 있다. (1/6/2017)

 

- 세상지혜는 안일형통출세가 목표로 재물권력명예를 얻지 못하면 어리석다고 한다. 신자지혜는 하나님의 선하심만 온전히 신뢰하는 능력이다. 고난에도 소망을 가꾸며 범사에 그분의 사랑을 분별해 자기성장과 하나님나라 확장에 적용하지 못하면 어리석은 신자다. (1/5/2017)

 

- 십자가에 나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않은 인생에 새 날은 없다. 아무리 부요해도 평생 어제만 되풀이된다. 성령역사로 새 피조물로 거듭나야 참 출생이다. 예수 안에 있으면 아무리 궁핍해도 매일이 생명 충만한 새 날이고 영원한 내일이 있다. (1/4/2017)

 

- 고난은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죄에 대한 심판, 믿음을 성숙시키려는 뜻을 넘어 당신의 거룩한 나라를 실현해가는 필연적 과정이다. 올해도 크고 작은 고난은 닥친다. 범사에 자기 전부를 바쳐 그분의 완전한 통치에 기꺼이 동참하는 것 외에 승리의 비결은 없다. (1/3/2017)

 

- 새해결심을 실현할 첫째 수단은 불신자는 의지 신자는 기도다. 인간 의지력은 길어야 삼일로 기도하겠다는 신자 결심도 오래가지 못한다. 기도가 몸에 붙은 습관이어야 한다. 새해결심을 하루 빠짐없이 연말까지 기도하라. 그 열매는 하나님이 반드시 책임지신다. (1/2/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3 주님을 언제 찾는가? master 2022-04-26 145
92 형제가 죄를 지으면? [2] master 2019-12-20 145
91 인간이 가장 먼저 판단할 일 master 2023-08-07 144
90 올해 해야 할 기도는? master 2020-01-04 144
89 삶이 갈급하고 허망한 진짜 이유 master 2015-08-23 144
88 하나님 일에 지각은 없다. master 2018-06-18 143
87 하나님의 일꾼이 되려면 master 2018-11-07 142
86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까닭 master 2017-01-27 142
85 기독교 신앙의 첫째 진리 master 2021-03-01 141
84 고난, 풍요, 평온의 대처법 master 2020-08-03 141
83 여전히 우상 숭배하는 신자들 master 2016-02-26 141
82 이중 첩자 같은 신자 master 2023-05-29 140
81 하나님을 상식으로 판단하면 master 2021-11-23 140
80 신자가 구원받은 까닭 master 2018-07-16 140
79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법 master 2015-04-23 140
78 하나님의 보물찾기 운영자 2015-03-09 140
77 죄에 대한 네 가지 반응 master 2023-05-01 139
76 참 인간답게 살려면? master 2021-10-26 139
75 하나님과 헌금 master 2023-07-20 138
74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주장은? master 2021-09-28 13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