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보물찾기

조회 수 140 추천 수 3 2015.03.09 1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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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물찾기


- 신자가 교회직분에 충성하는 것으로 그쳐선 안 된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발견하여 그것으로 일상의 삶에서 주님의 빛이 주위에 드러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자기만의 소명을 실현하고 있지 않으면 온전한 믿음생활이 아니다. (2/25/2015)  


- 전도란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을 되찾는 일이다. 그분이 꼭 다시 찾고 싶다면 그분의 귀중한 보물이다. 신기하게도 그 되찾은 양은 그를 전도한 자에게도 아주 큰 보물이 된다. 하나님의 보물찾기가 아닌 전도는 종교 간 세력다툼으로 전락될 뿐이다. (2/24/2015)  


- 실패와 고난 중에 주변을 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다. 패배의 흔적들만 보이기 때문이다. 숨 쉬게 뚫린 유일한 곳 하늘을 향해 손을 벌리면 여호와이레의 역사가 일어난다. 주위만 바라보는 어리석고 끈질긴 습성부터 버리지 않으면 승리도 없다. (2/23/2015)


- 두 종류의 신자가 있다. 자기가 믿은 만큼 주님께 요구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여기는 자와, 주님이 나를 살려주신 것만으로 충분하기에 이젠 주님이 시키는 일만 하겠다는 자다. 평생 주께 얻어만 내려는 자와 범사에 주님의 영광을 보고 싶은 자다. (2/22/2015)


- 당신은 당신만의 방법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만들어진 유일무이한 존재다. 특별히 거창한 방식을 생각지 말라. 현재 가정과 직장에서 현재 모습을 한 이는 당신뿐이다. 주님은 바로 그곳의 모든 평범한 일에서 당신으로부터 영광받기를 원하신다. (2/21/2015)


- 주님을 위해 하는 일은 다 예배다. 신자의 매일의 삶은 예배로 시작하고 예배로 마쳐야 한다. 만약 주님을 위해 한 일이 없다면 그 하루는 헛되게 산 것이다. 또 매일을 예배드리지 않으면 은혜로웠던 그 주의 첫날 주일예배도 시간낭비였을 뿐이다. (2/20/2015)


-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신자는 많으나 주인을 위하는 신자는 드물다. 내가 할 수 없으니 대신해달라고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 아니다. 시키는 일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대로 해야만 주인이다. 하나님은 지금 정말 당신의 주인이 되어있는가? (2/1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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