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류역사를 이끌어가는 방향

조회 수 185 추천 수 1 2021.01.18 06:40:35

하나님이 인류역사를 이끌어가는 방향

 

- 죄 중에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원해주셨다. 신자더러도 원수까지 사랑하게 하려는 뜻이다. 신자에게 원수가 아직 남았거나 외적조건으로 차별해서 사랑한다면 자신의 과거를 뻔뻔스럽게 부인하는 짓이다. (1/18/2021)

 

- 모든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 소원은 이 땅을 창조하셨던 목적 그대로다. 인간으로 당신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기뻐하게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당신의 백성에게 베푸는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은 상상도 못할 만큼 오묘하고 풍성하다. (1/15/2021)

 

- 신자끼리 모여 예배 기도 교제할 때는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탐욕과 쾌락만 추구하는 세상은 언제나 하나님을 완악하게 대적하기 마련이다. 신자의 현실 삶에 어떤 방식으로든 세상의 훼방이 없다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 있는 것이 아니다. (1/14/2021)

 

-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뜻은 언제나 재앙이 아니라 구원이다. 주의 종들도 아무리 세상이 타락해가도 주님의 재림을 소망은 해도 재촉해선 안 된다. 그럴수록 세상의 회개를 끝까지 기다리시는 주님의 긍휼에 동참하여 땅 끝까지 끝 날까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 (1/13/2021)

 

- 사람을 정죄해 심판하고 죄를 사해 구원하는 일은 하나님만 주관하신다. 인간에겐 비방하지 말고 사랑해야할 책임만 있다. 예수님은 형제가 잘못하면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도 용서해주라고 하셨다. 인생은 서로 진실로 사랑하기에도 턱없이 시간이 모자란다. (1/12/2021)

 

- 좋은 일이 자기가 잘났기 때문이면 불신자다. 좋은 일은 하나님께 감사하나 나쁜 일은 하나님께 의심 불평하면 초보신자다. 나쁜 일에서도 하나님 은혜를 찾아 누리면 성숙한 신자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소명에 매일 헌신하는 신자는 범사가 감사하고 기쁘다. (1/11/2021)

 

- 어떤 인간도 스스로는 결코 온전해질 수 없기에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를 온갖 연단을 주더라도 예수 십자가 구원의 방향으로만 이끌어 가신다. 신자 인생의 방향도 온갖 연단을 주더라도 불신 이웃의 구원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든 복음을 전하게끔 이끄신다. (1/8/2021)

 

- 인간은 예수님의 사랑을 모르면 결코 선해질 수 없다. 온전한 선은 하나님께로만 오는데 십자가 긍휼을 통해서 베풀어지기 때문이다.. 예수님 은혜를 잠시만 잊어도 죄악이 곧바로 다가온다. 올해의 신앙목표도 예수님 손을 절대 놓지 않는 것 하나로 충분하다. (1/7/2021)

 

- 불신자는 매사를 자기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 여부로만 판단하고 시행한다. 신자의 삶의 푯대는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 하나여야 한다. 아무리 귀찮고 기분 내키지 않고 손해 보더라도 그분의 진리에 합당하면 감사하며 실천해야 한다는 뜻이다. (1/6/2021)

 

- 하나님의 일이란 세상에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증명하는 것이다. 인간은 본성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므로 그분 일에 충성하는 종에게 반드시 핍박이 닥친다. 올해도 주님만 따라가는 신자는 온갖 세상훼방을 겪겠지만 실은 그것이 신자의 형통이라 감사해야 한다.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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