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좋고 하나님 일에 헌신하는 신자에게도 인생살이는 고달프고 힘들다. 그러나 그 고달픔이 단지 불편할 뿐이지 불행이 되어선 안 된다. 신자의 일생은 하나님의 거룩한 손에 붙들려 그분의 은혜롭고 완벽한 로드맵대로 따라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4/3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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