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당신의 인간을 향한 완전하고 순전한 사랑을, 또 인간이 살아야 할 가장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인간더러 자기를 돌아봐 자아를 완전히 깨트리라는 뜻이다. 신자에게 아직 교만이 남아 있다면 십자가부터 다시 붙들어야 한다. (5/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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