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대한 철저한 미움 없이 성결해지기는 불가능하다. 죄가 주는 온갖 쾌락에 빠져있는 죄인이 스스로 회개할 방도는 없다. 영혼을 새롭게 하여 죄가 철두철미 미워지게 만드는 것이 성령의 역사다. 예수 믿는 신자는 죄를 죽도록 싫어해야 한다는 뜻이다. (12/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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