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나머지 반의 의미도 간단하다. 원망과 복수의 리스트에서 제거했던 모든 사람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섬기는 것이다. 깨끗이 화해한 후에 이전보다 더 친밀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감으로써 주님의 공동체를 함께 지어가면 된다. (5/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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