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현실 실패가 아니라 죄 가운데 살게 두어 수치 두려움 허무에 휩싸여 스스로 망하게 되는 것이다. 신자가 누릴 복락도 현실 형통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한 뜻대로 삶으로써 평강 자유 의로움으로 그 인생이 풍성해지는 것이다. (12/2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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