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무는 의미는 불신자에겐 죽음에 한 발, 신자에겐 영원에 한 발 다가간다는 것이다. 목적지가 다르니 삶을 사는 자세도 “이 땅에서 자기형통”과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의 확장”으로 나뉜다. 새해계획에 주님영광을 높이는 일은 얼마나 포함되었는가? (12/30/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