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삶을 살지 않은
신자의 주일 예배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분은 당신께 순종한 자의 예배를 기쁘게 흠향하신다.
그분께 순종하려는 결단조차 없는 예배는
하늘에 전혀 닿지 않고 신자의 땅에서의 자기만족일 뿐이다.
(7/2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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