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평신도 교회가 세워졌다.
성도가 성경 공부를 가르치다가 교회를 시작하고, 두 사람을 장로로 뽑고, 설교와 교회 치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기독교는 신학교와는 관계없이 성도들이 세운 사람에 의하여 교회를 할 수 있는 시대가
개막된 것인가요?
또한 교회 봉사하는 자들은(목사포함) 봉급(사례비)을 받을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인가요?

아래의 교회는 누구나가 들어가서 볼 수 있고 글을 올릴 수도 있게 되여 있습니다
  
....................................................................................................
강동교회는
 ▣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분이 없는 교회입니다.  다만 교회의 질서와 봉사를 위해 성경의 원리
       (딤전3:2-13)를 따라 형제들 중에서 장로와 집사를 선출하여 세웠습니다.
   ▣ 목회자만이 아닌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주의 종이며 각자 받은 은사를 따라 교회의 한부분으로
       봉사하며 협력합니다.
   ▣ 사람은 언제나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한사람이 독단적 권위를 갖는 것을 반대하며,
       두 명이상의 장로가 모두 동등한 권위를 가지며, 오직 성경만이 교회의 절대권위로 인정합니다.
 ▣ 마 23:8절의 주님의 말씀에 따라 모두가 주님 안에서 형제이며 호칭도 "형제", "자매"로 불리웁니다.
   ▣ 헌금은 신약적 원리(고후9:7)에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교회 봉사로 아무도 봉급받는 자는 없고,  
       모든 헌금은 최소한의 경비를 제외하고는 선교비와 구제비로 사용됩니다.
   ▣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입니다. 교회가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교회당건축 하는 것을 지양
       합니다.
   ▣ 모든 교파주의를 배격하며(고전1:12-13), 말씀의 원칙을 따라 행하는 교회와는 열린 교제를 나눌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습니다
.  ▣ 하나님은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하나님이십니다.
 ▣ 성경은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받습니다.
   ▣ 주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들의 유일무이한 구주되심을 믿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는 모든 죄를 100%사함받고, 영생을 얻은 자임을 확신합니다.
   ▣ 우리는 주 예수님께서 그에게 속한 사람들을 끌어 올리시고, 이 세상을 통치하시기 위해 그의 때에
       재림하실 것을 믿습니다.
   ▣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며, 모두가 왕같은 제사장, 하나님 나라의 백성, 하나님
       의 자녀이며 또한 모두가 주 예수님의 종이고, 형제 자매임을 믿습니다.
   ▣ 교회는 건물이 아닌 그리스도인들이며,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며 거듭난 신자들이 지체가
       되어 한 몸을 이루는 것임을 믿습니다.
..■ 강동 교회 연혁
 ▣ 1997. 3.  2 / 최xx형제를 비롯한 장년 7명의 평신도들이 모여서 자양동 소재 xx태권도장을 빌어
       교회를 시작
 ▣ 1997. 3. 9  / 김일환형제(일산장로교회 목사),오동오 형제(한우리교회 장로), 이원돈 형제(잠실교회
        장로)를  비롯한 다른 교회의  하객 150여명과 함께 개척예배를 드림.
   ▣ 1998. 1.10  / "21세기 한국교회의 비전 " (최승호 저, 대장간 출판사) 출간
   ▣ 1998. 1.25  / 최승호,오동철 장로 선출
   ▣ 1999. 5.  1 / 이성기, 한명숙집사 선출
 ▣ 1999. 3.  7 / 주간기독교(http://www.cnews.or.kr/)1327호 "앞선생각,앞선걸음"에 강동교회가
         소개됨
   ▣ 1999. 5.  1 / 월간지 "소금과 빛(현, 빛과소금. 두란노 刊)" 에 평신도사역에 대한 특집이 다루어지면
          서 강동교회에 대해 소개한 "21세기한국교회비전"이 추천도서로 선정  
   ▣ 2000.10.31 / 이요셉, 송한나 부부 A국으로 선교 파송
 ▣ 2004. 4.  4 / 송파구 방이동 예배당으로 이전
   ▣ 2004. 6.10 / 뉴스엔조이에 "평신도 설교로 더 풍성하게 나누는 교회들"이란 기사로 강동교회
            소개됨
   ▣ 2006. 2.19/ 이성기 형제 장로 선출

..■ 후원하는 선교사

 ▣ 이요셉 선교사(XX국)- 소속:강동교회
 ▣ 차두루 선교사(XX국)- 소속:GBT
 ▣ 신바울 선교사(M국)-소속:WEM
 ▣ 이SH 선교사(XX국)- 소속:KTSM
 ▣ 김형준 선교사(한국) - 소속:GBT
 ▣ 서요안나선교사(K국)-소속:한사랑선교회
<보안을 위해서 파견 나라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 외 X국 청년 한 명을 돕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50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5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702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65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18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2002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59
512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김문수 2007-09-11 1143
511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김문수 2007-09-08 1345
510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김문수 2007-09-06 1044
509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김문수 2007-09-05 1068
» 신학을 하지 않은 사람도 교회를 하는 방법이 있다! 이준 2007-09-05 1748
507 신학을 하지 않은 장로가 신학교 총장이 되다. 이준 2007-09-05 982
506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바벨탑과 회개] 김문수 2007-09-03 1042
505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성령으로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그리스도를 닮아가는길] 김문수 2007-09-02 882
504 인간적인 객관성[혹은 개인생각]은 언제든 변질될수있다.[나는 꼭두각시가 아니다] [1] 김문수 2007-08-30 904
503 상한심령을 긍휼히 여기시는 지존자 [까불면 다친다] 김문수 2007-08-28 903
502 아~~알수없는 내인생[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김문수 2007-08-27 867
501 성경은 다 다른 것인가? 다 조금씩 틀리는 것인가? [6] 이준 2007-08-24 1570
500 살짝 미쳐야 누릴수있는복-팔복 [믿음의 실상-예수님의 길] 김문수 2007-08-23 908
499 자신의 내면을 볼줄아는 형제들[오직 예수님 공로와 은혜] 김문수 2007-08-23 882
498 "목양자"라는 단어의 뜻이 무었입니까? [1] 백운산 2007-08-21 1097
497 위로 올라갈수록 부패해지는 인간들-[인본주의로인해 성령소멸] 김문수 2007-08-19 889
496 십자가복음을 알고 믿고 사자와 전투 [1] 김문수 2007-08-11 1165
495 참과 거짓의 판단 [성령] [1] 김문수 2007-08-11 1435
494 [re] 참과 거짓의 판단 [성령] 이준 2007-08-29 1175
493 하나님께 투덜거리기... [1] mskong 2007-08-08 118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