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정의는   성경에서   열가지   이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성도,   그리스도의  몸,  신부,  성전,  하나님의  집..등등.)

사람에게   교회문제가   가장   중요하듯이,  
하나님께서도   교회`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관심두고   계십니다...

어찌보면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것도,
교회``하나    창출하고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가장   주된    목적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교회--그리스도의  신부>를    얻고자   함이며...

교회``로의   부르심이야말로 !!    
피조물인   사람이   응해야할   가장   큰    소명이며,    
인생의    의미이자    목적입니다.

또한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일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요.    
곧!!    사람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한편으로는,    
사람이    교회``가    됨으로서    진정한    기쁨이   있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는  
복중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하며....지고지순한    복이며,  
온    우주보다   귀한   존재가    실제로    되는   것입니다.



교회개혁``이란    용어는,  
엄밀히   말해서   어패가   있습니다만,    
소통`을   위해서   그냥   사용하겠습니다.

우리가   교회개혁``을   해야한다~~~할  때에....대략    
아래사항에    해당되는   것일겁니다.


1. 복음`과   믿음`,   거듭남,  십자가의  도`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정확하게    알고   그대로  순종하여  

우선은 !!    
구원받아   그리스도의   영으로   새생명을   얻자...

2. 그리스도의   생명있는   성도`로서,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으로써,      
점점   거룩해지고    장성하게    자라나자...

3. 예수님의    제자답게,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이  되자...

4. 기타   여러부분에서    성경에    나온대로    따르고,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자...


각자의  은사`와   관심분야에  따라,    
1 번에   중점을    두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실   1번이   필수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복음과   십자가의  도```를  모르므로,  
거듭나지도  나지도   못한   상태에서는,  
2,3,4 번은  아예  해당사항이   없으니까요.

좌우지간   각  회원들이   1,2,3,4  번에   해당되는  
지식과   행동방침을,    
함께    나누면서   도움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호흡이    끊어지는  
개인적인   종말`을   맞이할    때에,    
죽음 저편에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발견될까요??

심판주이신   주   예수님께서,  
나를    아신다고    하실 지....  
불법을   행한자여~~~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실  지....

나의   신부여~~
어서  오라~~~하실지....  
어두운    곳에    쫒겨나      이를   갈아야   될지....  


이  판결이   각자   우주 최대(?)의   관심사이고....
중대문제입니다.  

사람에게   이보다    중요한   판결과    시점은   없습니다!!  

아무쪼록,  
개인적인   종말이나   단체적인  종말이   임했을  때,  
우리모두가   주안에서,    
교회`의  일원으로   발견되길  소망합니다.



1930년에   태어나   2000년에   사망한   교인`은,  
죽었을  때에   즉시!!  
어떤   심판을   받았을  겁니다.  

우리는,  
그가   어떤  판결을   받았을  지....
삶의   열매로써   대충   짐작은  하겠지만,  
정확히는   알수가    없습니다.  

전적으로   주님의   권한이지요.

우리   각회원들도   각자   죽음에  
임했을  때,  
어떠한   판결을   받을지....
타인은   정말   모르고,  
자신도  100%  확신할 수  없습니다.    

물론   믿음의    분량에   따라...
사는  동안    참  평안과   두려움의   정도....
확신`이,   각자에게   어느정도  다를  것입니다.  


우리시대에   단체적인   종말이   없다면은,  
각자   성경에   있는대로  신앙생활을   하여...    
죽을  때까지    배도`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합격판결``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 물론   하나님의   자비와,  
그리스도의  중보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만!!   가능합니다.>


여기까지는   원론적인   말씀을  드렸는데...
이제,    
지루하지않게    
오늘의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각자에게   종말이란  
개인적으로든   단체적으로든   임하는  것이니...
종말에  대한   신앙과   자세는,  
원칙적으로  동일합니다.

그러나,  
단체적인  종말---

예수님의   재림을,  
실제적으로   맞이하는  성도들에게는   다소...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을   현실적으로  
맞이하는   성도들이    더  좋을  지....
더   않좋을  지....는,  
각자의   인식에   달렸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내가   성도``라면,  
현실적으로   맞이하는   것이    더!!    
영광스럽고...
전무후무한    광경을   실제로   목도하게   되니까....

특별한   은혜를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할수만    있다면,  
은혜를   입고   싶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세상 종말시대의   사람들은   극심한   환란을  당하여,  
빨리   죽고  싶을  것이고....

성도들  역시!!  
극한    어려움에    처할    것이고,    
이를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신구약 성경에는   종말의   시기에,  
성도들을   격려하시고,    
특별히   알게   하신   내용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종말의  때가  임하는  징조....
세상 상황....

배도 !!  

멸망의   가증한  것!!  
예루살렘성전의   재건,  
짐승과   거짓선지자...
666 표!!  
등등...많지요.    

이   부분에   대한   회원들의   인식`도  참,,,,
다양할   것입니다.    

좌우지간     저는   특별히   <배도>와  
<적그리스도>와  
<666표>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   부활승천 이후에....
종말은   시작되었습니다.    

매    시대마다    종말의    때가   아닌가??하는....

자세로!!    

성도들이  깨어있어야  하는  것은    옳은   자세입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개인적인    종말을    맞이해도,  
손해(?)날  것이  없습니다.    

우리들의   시대``가   종말에   더욱   가까와진   시기라는   것에,  
모두   동의하실   겁니다.


이  종말의   시기에는....
특별히,  

<배도>와   <적그리스도>   <666표>를  주의해야   합니다.  

이유는   딱  한가지 !!    

배도하지  않고!!  
멸망당하지   않고!!    
하늘로   들림받아     주님    지상재림하실  때  
``주의   군사``가    되어,  
승리하기로   정해져있어서    
더욱   신나는---최후의   싸움을   하고싶은   소망`   때문입니다.


앞으로    집단배도```가,  
분명히   일어날텐데....
적그리스도가   주도할   것입니다!!


제가    예측하는   배도(배교)는,  
하나님의   아들---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유일하신  구세주!!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보내신   자---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스스로   하나님이라   자칭할 것입니다.


이럴  때에!!  
모든  종교---

사실상   하나로   통합된    종교는,  
그  적그리스도를   따름니다...
왜냐하면,  
적그리스도와   그의   선지자는   온갖   이적---
하나님의   행하심과   비슷한   이적`을   행하고,,,
보지도   듣지도   못한  큰  능력을  보여주니까요...  

천주교와   개신교는   어쩔  것   같습니까???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설마하니,  
주   예수님만이   유일하신   구세주`` ,
그리스도```이다!!  

이것을   부인    할까요???    

상상이   가지않고,,,,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쓰여있으니,    
그런  줄    믿고,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은,  
이상한   가짜은사운동,   기복주의,   반성경적인   작태들.....
이런  것만  눈에  뜨이는  데....

앞으로    종교통합활동(뉴에이지의   핵심)을    통하여,    
때가   되면   본색이  드러날   것입니다...


저의   교회개혁관``은,    
교회가   아닌---
인간종교조직``에서의    탈출`이    반입니다.    

나머지   반은,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소수이지만    진짜   `지역교회`에   속하여   힘써   모여야   하고,  
주님재림시까지   깨어있자는  것입니다.)

남의   나라    볼  것  없이....
우리나라의   상황만   보더라도!!    
황우석박사사건부터   시작하여,  
bbk사건....
최근의   장자연사건,   용산참사,  
노대톨령서거`에서    직감적으로   무엇을   느끼십니까???    

우리의   능력으로   진실을  알  수  없지만,,,,,
영으로!!  
직관으로...
양심으로   무언가를   느끼실    겁니다.

지금도   이지경인데...
앞으로  상황이   악화되어    종교정치   통합세력의   무서운   핍박,  
세계단일정부,  
세계언론통제,  
환경과   경제재앙``  
괴질의   유행,   식량난.....

어쩌면   전쟁상황.....
이런    상황에서   진리가   자유롭게   선포될  수   있을까요??    
믿음을    지킬수   있을까요??    
배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미리미리    준비하고   분별하여,  
장성한   자`!!      
끝까지    견디는   자`가    되자는,    
바램이   있습니다.

교회``도   아닌  곳에   머물다가는...
영적   힘을   공급받아    믿음의   진보``가     있기는   고사하고!!  
그나마   있는   믿음마져,  
버릴  수    있습니다...

우선     더러운  곳에서   나와    구별(성별)되어야   하겠습니다.  
준비와   성장`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거의   끝에   다다르면...사실,    
성경지식과   실행에서의    견해차이,  
또    삯군먹사`나   십일조등..  
현재   언급되는   것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배도``하느냐?   안하느냐?    
예수님을   유일하신   그리스도``로  
믿느냐?  안   믿느냐??    

오직   이것입니다.....
단순하지만,    
현실에서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오늘의   결론은,  
배도하지    말자 !!    
배도하지   않게끔    미리   분별하고,  
스스로   구별하여   대비하자 !!   입니다.  

그시기가   가까울  지....
멀지....모르겠지만  
성도의    관심이나    개혁`의   관심사가,    
이것이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는   맙시다.    
몇사람은   사단에게   내어주어...
순교`의   영광`을   주시겠지만,    
대부분의     진짜성도는,  
특별한   보호하심을   입을  것입니다..

제   소견으로...  
종교통합성취``와    배도``는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고,    
이것이    뉴에이지``의    핵심이며!!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와도,    
관련이   있다고    추측합니다.  
앞으로    이것들에    관심을   둬야  할  것입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한  사람이라도.....
저의   글을   읽고,  
현실도피주의나,,,,
종말론자들의   흔한   잘못`에   빠지지   않기를   바람니다.....

우리는    바로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세상에서의   자기   사명`을   완수해야겠습니다.

그러다가,  
단체적인   종말``보다    먼저    
개인적인   종말``을    맞는다   해도....
후회할 것   없는   인생이   되어야지요....

종말후에...
그리스도를   머리로하는   한몸--

교회 !!    
교회의   한  지체``로서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서는 그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그리고 나서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리라.









그는 대적하는 자이며



또 하나님이라고 불리우는 모든 것과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너희에게 이 일들에 대해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이제 너희는 무엇이 막고 있는지를 아나니



이는 그가 자기 때에 나타나려는 것이라.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나니



현재는 막는 자가 있어 막을 것이나



그가 그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만 그리하리라.









그리고 나서 그 불법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그의 찬란한 오심으로 제거하시리라.









그 불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이적과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데후2:3~10>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요일 2:22>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 4:3>



  



많은 미혹하는 자들이 세상에 들어왔나니,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들이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라.



<요이 1: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51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53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70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66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19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2003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60
732 [질문] 예수 십자가와 인간의 관계 [1] 복음 2009-07-18 877
731 마지막 인사를 올리면서 물러 갑니다. [1] 사랑그리고편지 2009-07-15 1115
730 (1)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뽑다(행1:12-14) 사랑그리고편지 2009-07-13 907
729 [사도행전]<1:9-11> 예수의 승천(2) 사랑그리고편지 2009-07-12 774
728 [사도행전1장]-예수의 승천(6-11) 사랑그리고편지 2009-07-12 1006
727 경계해야 될 것들 박정명 2009-07-08 819
726 [질문] 동성애와 사이코패스 복음 2009-06-26 856
725 [질문] 예정 [1] 복음 2009-06-25 792
724 [질문] 데라의 죽음에 대한 시점에 대하여 이선우 2009-06-24 911
» 저의 교회 개혁에 관한 입장입니다!(펌글이지만 절대 공감하기에...) 사랑그리고편지 2009-06-20 852
722 오직 새 포도즙은 반드시 새 부대에 사랑그리고편지 2009-06-15 872
721 성경질문)아담과 하와가 영원히 살 수 있었을까요? Sarah 2009-06-12 831
720 아브라함의 기도와 소돔성의 멸망 사랑그리고편지 2009-06-10 973
719 (질문) 목회자의 정치적 편향성 soo 2009-06-08 842
718 은혜가 무엇일까요? [3] 사랑그리고편지 2009-06-06 866
717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2] 사랑그리고편지 2009-06-03 842
716 [팔복 묵상] 비정상인이 누릴 수 있는 팔복 [2] 이선우 2009-06-02 892
715 [베드로 묵상] 나눔의 법칙 이선우 2009-06-02 909
714 [베드로 묵상] 일치의 법칙 [1] 이선우 2009-06-02 897
713 유다의 편지(2)-어떤 침입자들 사랑그리고편지 2009-05-28 89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