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해요

조회 수 446 추천 수 11 2011.09.30 18:32:12
목사님
김수정 입니다.
요새 알랑하게도 몸이 아픈 관계로 영육간에 골골 하던 차에..
주위에 계신 분들이 기도를 많이 해줘서 그나마 회복이 빨리 되었습니다.
목사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중보기도해주셨다는 마음과 생각에 그만 마음이 울컷 했습니다.
요즘같이 바쁜 생활가운데 남을 돌아볼 여유가 별로 없는데.. 말이죠.
목사님. 힘이 납니다.
  

사라의 웃음

2011.09.30 21:07:48
*.169.30.48

혹시?? 여자 분이셔요??
저도 여자여서 많이 반가웁거든요. ^^
예수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목사님의 중보기도 받고 사는 우리 모두는
정말 너무 행복한 성도들입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5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56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70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68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20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2005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62
992 회개와 믿음, 사랑과 용서 에클레시아 2011-09-30 436
991 신앙의 연극배우(2) 사라의 웃음 2011-09-30 460
» 목사님 감사해요 [1] Kim, Soo Jung 2011-09-30 446
989 신앙의 연극배우(1) [1] 사라의 웃음 2011-09-30 459
988 등불과 불씨 에클레시아 2011-09-30 464
987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십니까? [1] 에클레시아 2011-09-30 420
986 부지중 범한 죄 사라의 웃음 2011-09-29 500
985 하나님을 높이는 선포 [1] 에클레시아 2011-09-29 375
984 다원주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에클레시아 2011-09-29 386
983 어두웠던 그 길고 긴 터널 [1] 사라의 웃음 2011-09-28 516
982 메퀘한 냄새 사라의 웃음 2011-09-28 478
981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 에클레시아 2011-09-28 432
980 거듭나셨습니까? 본질로 돌아가십시오 [1] 에클레시아 2011-09-28 529
979 검을 가진자는... [1] 사라의 웃음 2011-09-27 546
978 절대 지루할수 없는 성경 에클레시아 2011-09-27 487
977 아이폰의 영적 도전과 위험 에클레시아 2011-09-27 502
976 기도를 한 뒤에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에클레시아 2011-09-26 462
975 회개로의 부르심 에클레시아 2011-09-26 464
974 “제가 잘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1] 에클레시아 2011-09-25 453
973 당신은 죄에 대해 민감한가요? 에클레시아 2011-09-25 5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