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에 대한 두 가지 태도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17.04.21 00:00:43

고난을 대하는 신자의 태도는 둘이다.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억울한 고통이라 여기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어서 빨리 탈출하기만 바라는 자와,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에 영혼을 새롭게 적시는 샘물이 더 많고 풍성함을 알기에 주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는 자다.(4/21/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0 피할 수 없는 영원한 심판 master 2017-07-25 69
629 하나님의 선한 결론을 기다려라. master 2017-07-24 24
628 하나님의 큰 일을 하려면? master 2017-07-21 39
627 구약백성보다 믿음이 떨어지는 신약교인 master 2017-07-20 41
626 신자의 세상정치를 판단하는 기준 master 2017-07-19 55
625 신자가 되었다는 뜻 master 2017-07-18 57
624 교회 문제의 주 원인 master 2017-07-17 72
623 시간낭비가 되는 기도와 말씀 master 2017-07-14 73
622 신자의 잘못된 자랑 master 2017-07-13 54
621 두 종류의 두려움 master 2017-07-12 49
620 예수 십자가의 두 가지 목적 master 2017-07-11 25
619 영적 승리로 이끄는 찬양 master 2017-07-10 55
618 게으름은 불신앙 master 2017-07-07 53
617 두 가지 삶의 태도 master 2017-07-06 36
616 하나님은 찬송 이웃은 정죄 master 2017-07-05 54
615 죄를 지어도 의로운 믿음 master 2017-07-04 34
614 구원 없는 믿음 master 2017-07-03 41
613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불가사의 master 2017-06-30 38
612 차라리 가난한 믿음이 낫다. master 2017-06-29 44
611 신자가 배워서 활용할 것은? master 2017-06-28 1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