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조회 수 2002 추천 수 2 2019.02.19 04:44:12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금껏 저의 사역을 말없이 지켜봐주시며 기도로 후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 사정으로 마지막으로 담임했던 멤피스커비우즈한인교회를 2019년 1월말로 사임하고 가족들이 있는 엘에이로 돌아와서 이 홈페이지를 통한 문서사역에만 전념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글들을 이북파일로 정리하여 누구나 무료로 다운 받도록 홈피에 올리고, 여유가 없어 미뤄왔던 특정주제에 대한 책들도 저작할 것이며, 여건이 허락된다면 You Tube에 성경공부강좌와 신앙상담도 개설해볼 생각입니다.

 

지역교회의 양떼를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점점 기독교를 멀리 하는 현세대, 특별히 청년들에게 복음을 들고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것이 시대적으로 절실한 요청이자 주님이 저에게 맡기신 소명이라고 확신합니다. 실제로 지난 15여년의 이 사역의 결실로 유명 기독교 언론과 방송에도 제 글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지금껏 텐트메이커로 다른 일들을 겸해왔으나 이젠 완전히 은퇴했기에 이 문서사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후원해줄 분을 감히 모집하고자 합니다.  여러모로 사정이 어려우리라 짐작되어 큰 부담되지 않게 한 구좌 당 매달 한국회원은 만원, 해외회원은 $10로 자기 형편에 적합한 구좌 수만큼 후원해주시면 아주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연말세금보고용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비영리법인의 설립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권능이 섬기시는 기업과 가정에 풍성히 넘치길 기원하옵고 저와 이 사역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샬롬!

 

후원하는 방안 :

 

마음에 소원이 가는 대로 매달 후원하고자 하는 구좌 수를 정한 후에

홈피의 우편 Donate button을 클릭하거나

아래의 후원계좌 사이트로 들어가 지시대로 하시면 됩니다.  

http://whyjesusonly.com/account

 

한국 회원분들은 저의 한국 신한은행 구좌로 자동 이체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며

미국 등 해외회원들은 Pay Pal 혹은 Credit Card 로 매달 자동지불 할 수 있습니다. 


녹두새

2019.02.22 06:08:28
*.92.33.65

목사님 감사합니다

적은 것이지만 도움되시길 소망합니다

정기후원 하겠습니다.

master

2019.02.22 08:45:52
*.115.255.228

녹두새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녹두새님에게도 절대로 적은 것이 아닙니다. 회원들이 최근에 많이 늘어서 점차 정기후원회원도 많이 늘어나리라 믿습니다. 그만큼 제가 더욱 헌신해야겠지만 말입니다. 샬롬! 

나무십자가

2019.03.21 06:18:22
*.51.167.28

목사님.  작은것이지만  제 아내와 같이 두구좌를 하겠습니다. 

올해 한국에 나온신다니 저번에 제가 보내준 번호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master

2019.03.21 09:20:28
*.115.255.228

나무십자가님 참으로 귀한 헌금 감사히 받고 더욱 헌신하겠습니다. 한국을 방문할 마음은 있는데 또 다시 이런 저런 사정들이 생기네요. 한국 나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샬롬!

동주아빠

2019.03.25 14:21:28
*.206.11.99

저희 가정도 동참합니다 ^^ 귀한 사역에 조금이나마 짐을 같이 지고자 합니다. 이북만드시는데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master

2019.03.25 18:15:21
*.115.255.228

동주 아빠님 여러모로 어려우신 것 잘 아는데 제가 너무 송구합니다.안 그래도 십계명에 관해 이북 하나 만들까 생각만 하고 편집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준비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샬롬!

위그든

2019.05.02 00:50:19
*.38.62.151

목사님 작은힘이나마 보탭니다..❤️

master

2019.05.02 04:24:26
*.115.255.228

위그든님의 작은힘은 저에겐 큰힘이 됩니다. 작금 여러모로 힘드실 텐데 회원가입하시자마자 후원해주시니 더욱 큰 격려가 됩니다. 앞으로도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동역과 교제가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샬롬!

jyp79

2019.08.13 13:07:10
*.55.208.13

목사님 응원합니다^^

master

2019.08.13 14:01:31
*.115.255.228

Jyp님 감사합니다. 응원에 보답이 되게끔 열심히 하겠습니다. 샬롬!

유수

2019.12.10 15:31:47
*.23.227.163

작은 힘이지만 함께 합니다. 귀하신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master

2019.12.10 16:23:50
*.115.255.228

유수님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 아니라 한 분씩 모이다 보면 저에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더더욱 열심히 헌신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말씀 안에서 교제 동행하길 소원합니다. 샬롬!

휴스턴

2022.04.30 06:28:35
*.247.251.123

우연히 알게되어 아내와 함께 설교 말씀과 변증들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자료들을 올려주시고 깊이 있는 말씀묵상과 강해등에 늘 감사 드립니다. eBook을 읽게 되면서 부족하지만 작은 시작으로 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귀한 사역을 지속해 가기를 응원합니다.

master

2022.04.30 07:06:32
*.115.238.222

휴스턴님 주님 안에서 환영합니다. PayPal에서 입금통보를 확인하고 감사 메일을 드리려던 참이었는데 때 맞춰서 댓글을 올려주셨네요. 부족한 글들을 은혜로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아름다운 교제 동역이 이어지길 소원하옵고 주변에도 많이 소개해 주십시오. 펜데믹에도 주님 은혜로 섬기는 가정 기업 사역에서 강건하게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JorJ

2023.05.30 00:01:52
*.167.198.226

말씀이 갈급할 때에 여러 글로 많은 은혜를 받았고 상황마다 계속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눈팅만 하다가 문서 선교 사역에 보탬이 되고싶어 작은 힘이지만 함께 하고자합니다. 목사님, 귀한 사역에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상황마다 꼭 필요한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master

2023.05.30 02:57:57
*.115.238.98

JorJ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옵고 귀하신 격려와 후원 감사드립니다. 상황마다 제 부족한 글로 위로 받으셨다니 시공간을 뛰어넘는 성령님의 역사인 줄 믿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섬기겠으며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와 동역이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주변에도 이 홈피를 많이 소개해주십시오. 샬롬!

연약한자

2023.07.26 06:28:56
*.204.68.168

목사님.. 개미지옥같은 제 인생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도움드리면 좋을지 고민했는데 이렇게라도 드릴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받은 은혜만큼 베풀고..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 힘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master

2023.07.26 09:58:18
*.115.238.98

연약한자님 제 글에서 조금이라도 힘을 얻고 도움이 된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귀하신 후원 헛되지 않게 더욱 맡은바 소명에 충성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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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김문수 2007-09-11 1143
511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김문수 2007-09-08 1345
510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김문수 2007-09-06 1044
509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김문수 2007-09-05 1068
508 신학을 하지 않은 사람도 교회를 하는 방법이 있다! 이준 2007-09-05 1748
507 신학을 하지 않은 장로가 신학교 총장이 되다. 이준 2007-09-05 982
506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바벨탑과 회개] 김문수 2007-09-03 1042
505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성령으로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그리스도를 닮아가는길] 김문수 2007-09-02 882
504 인간적인 객관성[혹은 개인생각]은 언제든 변질될수있다.[나는 꼭두각시가 아니다] [1] 김문수 2007-08-30 904
503 상한심령을 긍휼히 여기시는 지존자 [까불면 다친다] 김문수 2007-08-28 903
502 아~~알수없는 내인생[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김문수 2007-08-27 867
501 성경은 다 다른 것인가? 다 조금씩 틀리는 것인가? [6] 이준 2007-08-24 1570
500 살짝 미쳐야 누릴수있는복-팔복 [믿음의 실상-예수님의 길] 김문수 2007-08-23 908
499 자신의 내면을 볼줄아는 형제들[오직 예수님 공로와 은혜] 김문수 2007-08-23 882
498 "목양자"라는 단어의 뜻이 무었입니까? [1] 백운산 2007-08-21 1097
497 위로 올라갈수록 부패해지는 인간들-[인본주의로인해 성령소멸] 김문수 2007-08-19 889
496 십자가복음을 알고 믿고 사자와 전투 [1] 김문수 2007-08-11 1165
495 참과 거짓의 판단 [성령] [1] 김문수 2007-08-11 1435
494 [re] 참과 거짓의 판단 [성령] 이준 2007-08-29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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