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는 믿음의 경주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1.05.12 03:09:45

신자 된지 오래인데도 종종 시험에 넘어지는 영적실상이 스스로도 부끄럽다. 그럴 때마다 아예 소망 없던 나를 죽기까지 사랑해주신 예수님을 회상해야 한다. 그 주님이 똑같은 사랑으로 나를 붙들고 있음을 확인하여야 믿음의 경주를 쉼 없이 달려갈 수 있다. (5/12/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0 물질이 선해지려면 master 2021-08-12 23
1649 하나님이 최고로 당신다웠던 것 master 2021-08-11 25
1648 성화는 윤리적 성숙이 아니다. master 2021-08-10 26
1647 삶이 격랑에 흔들릴지라도 master 2021-08-09 50
1646 신자에게 하나님이란? master 2021-08-06 52
1645 하나님의 이름이 없으신 이유 master 2021-08-05 20
1644 믿음을 키우려면 master 2021-08-04 54
1643 영적전투를 승리하려면? master 2021-08-03 34
1642 예수십자가를 모른다는 의미는? master 2021-08-02 68
1641 신자의 일생은 찬양의 삶이다. master 2021-07-30 37
1640 순종이 늦어지면 master 2021-07-29 40
1639 십자가는 기독교의 독선이 아니다. master 2021-07-28 28
1638 세상은 두 부류의 탕자뿐 master 2021-07-27 20
1637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master 2021-07-26 54
1636 하나님 아버지의 뜻? master 2021-07-23 50
1635 하나님과 단둘이서 함께 볼 영상 master 2021-07-22 42
1634 인간 예수와 하나님 예수 master 2021-07-21 34
1633 두 부류의 신자 master 2021-07-20 27
1632 신자의 참된 정체성 master 2021-07-19 37
1631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구원이다. master 2021-07-16 8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