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물들이 진화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생명은 단순한 것으로 부터 복잡한 것으로 진화되었다. 식물들이 동물보다 더 단순하기때문에 식물들은 동물들 보다 앞서 진화한 것으로 믿어진다. 우리가 생물들의 유전자 코드를 배우기 시작했을때 식물들은 더 복잡한 생물체들 보다 더 단순한 유전자 코드를 가질거라고 예견되어 졌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음이 밝혀졌다.

1999년에 거의 300여명에 이르는 과학자들이 야생 겨자식물의 다섯개의 크로모좀 중 두개의 정확한DNA서열을 완성시켰다. 그 식물의 크로모좀 #2및 #4는 거의 8천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반면 인간은 크로모좀 #22에 단진 55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분명하게도 인간은 야생 겨자식물 보다 더 복잡하다. 그러나 연구자들이 설명하기를 야생 겨자는 분명히도 벌레나 파리들 보다 더 복잡하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이 예견치 못한 복잡성이 벌레나 파리들은 제한된 환경 조건에만 적응하며 살아남아 있지만, 야생 겨자는 다양한 조건들에 적응해야 하며 매우 다른 형태의 식물들을 만들어 내기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발견은 진화론에 두 가지의 강타를 가한다. 식물들은 유전학적으로 소위 “고도로 진화된” 동물들 보다 더 복잡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러한 유전학적 복잡성은 더 다양한 조건들에서 더 큰 적응력을 발휘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창조주께서 목적을 가지고DNA 코드를 디자인 하셨다. 그분께서 분명히 이것이 우연히 생겨나도록 허락하신 것이 아니다.

Notes:
"Chromosomes show plants' secret complexity," Science News, 12/18 25/99, p. 3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8 나와라, 나와 너가 어디에 숨었든지! 김계환 2015-06-24 88
717 나비 날개의 뛰어남 김계환 2015-06-22 76
716 인간의 다 방향 유전자 코드 김계환 2015-06-22 361
715 창조론을 뒷밭침하는 분명한 사건 김계환 2015-06-21 136
714 거꾸로 가는 진화 김계환 2015-06-19 98
713 공룡에서 새로의 진화설이 도전받다 김계환 2015-05-20 150
712 당신도 미신을 믿는가? 김계환 2015-05-17 188
711 로빈의 일회용 기저귀 김계환 2015-05-16 123
710 선글래스를 가진 펭귄 김계환 2015-05-10 138
709 진화가 우는 아기를 만든다 김계환 2015-05-09 110
708 공룡을 발견했음으로 해고된 과학자 김계환 2015-05-02 215
707 보라색 도둑 김계환 2015-04-28 136
706 행성들이 사라진다! 김계환 2015-04-28 112
705 날개달린 공룡 김계환 2015-04-23 227
704 쇄똥구리의 방향잡기 김계환 2015-04-23 119
703 바닐라가 진화론자들을 당혹스럽게 한다 김계환 2015-04-23 6708
702 그 많은 물이 어디로 갔나? 김계환 2015-04-23 193
701 개똥벌레가 더 밝은 전구로 길을 안내하다 김계환 2015-04-23 132
700 공룡이 단지 수 천년 밖에 오래되지 않았다 김계환 2015-04-23 154
699 얼마나 많은 종류의 냄새를 당신이 감지할 수 있나? 김계환 2015-04-23 1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