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냐? 행위냐? 이 논쟁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친구

조회 수 1036 추천 수 71 2007.04.18 11:15:53
신앙론 > 그리스도 >  
친구가 필요함  
| 現代文보기 | 原文보기 |     성서조선 第 141 號 (1940年 10月)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누가 12:4~5)

모진 가시밭길이 임박한 것을 그 제자들에게 일러주실 때에 예수는 그 제자들을 특히 ‘친구’ 라고 불렀다.   평화로운 시절에는 ‘선생’도 좋고 ‘제자’도 괜찮았다.   그러나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서는 선생도 제자도 쓸데없고 오직 함께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만이 필요하니 그가 곧 친구다.

나이 차이, 학식의 정도, 계급의 상하, 성별의 구분도 관계할 바가 아니다.   두려워 안 할 것을 두려워 안하고 참말로 두려워할 이를 두려워하면서 험로난관을 돌진하며 육탄으로 잇달아 폭격하는 자, 그들이 친구이다.

그대여, 듣는가?   그리스도가 지금은 그대를 친구라고 부르신다.   그리스도의 친구들아 모두 모여서 친구가 되라.


하나님 !!!!!!!!!!
솔직히 어두움의 세력의 힘이 날이갈수록  강맹해짐이
너무 두렵습니다 !!!!!!!!!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이없이는  깨어있을수없고
오직 은혜의 에너지만이  영적전투를 할수있는 원동력임도  고백합니다 !!

하나님 !!!!!
누구를 더 두려워해야하는지
수시로 망각하고있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희들이 항상 놀라우신 그 은혜를 망각하지않도록 ...
은혜안에 있을수있도록... 긍휼을....!!!!!!!!!!!!!!!!!!!!!!!!!

하나님 !!!!!!
죄인중의 괴수인 저희들 정신상태는  그리스도의 친구될 자격 믿음 완전히 제로 상태이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친구가 될수있는 은혜와 믿음을 허락하소서 !!!!!!!!!!!!!!!!!

오직 예수 !!!!!!!!!
십자가사랑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51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53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70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66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19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2003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60
472 악한사람, 약한사람 file 조재춘 2007-06-01 1135
471 주님의 은혜가 모든이의 가정에 임하기를 기원하면서... [2] mskong 2007-06-01 1137
470 주께서 강림하신다 !! [1] 김문수 2007-05-30 987
469 국경을 초월한 두사부의 사랑 김문수 2007-05-29 987
468 한글, 영어 요절 말씀 CD James Choi 2007-05-29 897
467 인간의 누룩과 예수를 따르는 길-극과 극 [1] 김문수 2007-05-28 959
466 [질문]맞벌이가 비 성경적인가요? [2] mskong 2007-05-18 1170
465 새로운 친구들과의 사랑 김문수 2007-05-18 1046
464 그들은 정말로 미련했는가 ??? 김문수 2007-05-16 1003
463 제가 이제서야 구원 받은거 맞나요? [2] mskong 2007-05-10 1079
462 불사신의 길을 인도하는 목자 [4] 김문수 2007-05-08 1150
461 [간증]치유의 하나님과 하나님 음성 [2] mskong 2007-05-03 1484
460 회개와변상(무디목사님) 조재춘 2007-05-03 1233
459 고독뒤에 드러나는 사명은 각자각자 김문수 2007-05-01 1054
458 하나님은 본 사이트를 사랑하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1] mskong 2007-04-28 1122
457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을 도구삼아 일하시길 원하실까요? 박현숙 2007-04-25 1045
456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2] 김문수 2007-04-21 1076
455 정순태님께 약속 드린것 지켰음을 보고 드립니다. mskong 2007-04-21 1001
454 하나님과 예수님을 (= 성경) 아는 것이 영생이라 이준 2007-04-18 1166
» 은혜냐? 행위냐? 이 논쟁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친구 김문수 2007-04-18 103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