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성(강욱성)이란 사람에 대해 알리고, 피해사례를 찾고 있사오니, 도와주세요...

강영성(본명:강욱성-경북 영주 1962년 출생)이란 사람에게 피해,사기 당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 곳에도 글을 올리고 목사라 사칭한 것을 발견, 이렇게 들렀습니다...
자신을 목사로 사칭하며 후원금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 개인적인 신상을 거짓으로 치장하고, 무고한 일반 시민들과 암환자들, 교회 관련 인사들을 현혹하여 후원금을 받아 활동하고 있는 것을 지난 일년간 직접 확인한 바,
내용을 보면 대충 이러합니다.....신학대학을 졸업하였다, 신앙생활을 독실히 하는 목회자로 지낸다, 지방집회에 암환자를 만나러 다닌다, 대우그룹에서 고위직에 근무했었다, 암시민연대 회장을 역임했었다, 자신은 암환우 도움 활동을 하면서 혼자 살고 있다, 가족이 모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이민 중이다, 어머니가 암투병 중이다, 가족이 지방 기도원에서 살고 있다, 부인이 암투병 중이다, 국가보조금로 복지센터 건립을 계획,추진 중이다, 수억대의 자산을 가지고 펀드, 주식을 운영하여 그 이익금으로 암환자를 돕는다, 강남과 일산 일대에 수억대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기타 등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작년부터는 일산,강남,종로 부근의 찜질방(24시간 사우나)에서 기거하며 그 부근 부동산에서도 수억대의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매매할 것처럼 위장하여 돈을 꾸고 갚는 행위를 일삼고, 부동산 관련자들과 술을 마시는 등 비건전한 생활을 하며 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예명 강영성(이하 본명 강욱성) 이란 자에게 피해를 입거나 속임 당하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이트에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며, 그 회원들을 상대로 거짓을 일삼고 있으며,  
이미 여러 분들이 벌써 항의를  한 상태라고 합니다...

한국암환자희망연대/사랑의편지 - www.iloveletter.org
다음카페-암환우에게희망을주는사람들의모임 - cafe.daum.net/amheemang
조선일보 암환자희망정보센터 - blog.joins.com/stigma40
한겨례 암환자투병정보센터 - blog.hani.co.kr/iloveletter
엠파스 암환자투병정보센터 - blog.empas.com/iloveletter2003
등등 너무나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 입니다..

싸이트에서 주로 쓰는 아이디는  암퍼 / stigma40  /  amheemang  등 이며,  자신을 <희망대사>라 전파하고 있습니다.
후원금 지원, 암 관련 사기 등을 관련하여, 아무리 소소한 피해나 내용일지라도 그 사람에 대하여 알고 계신 것이 있으신 분은
암시민 연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전화: 02)588-7114
http://ilovecancer.org/

운영자

2008.06.08 14:20:25
*.104.224.128

만약 사실이라면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남의 약점을 이용해 자신의 사욕을 채우는 것은 너무나 치사한 짓인데다
암이란 시한부 생명을 사는 자들을 두번 죽이는 행위일 것입니다.
하루 속히 옳고 그름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고 또 피해자가 더 나오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이 게시판에도 그분이 글을 올리고, 또 제가 글을 올리는 블로그에 댓글도 가끔 달아주셨는데
목사님이신지라 제가 인사드리는 답글도 달았습니다.
이왕에 이런 글이 올라왔으니 본인이 아무 잘못이 없고 떳떳하다면
이 게시판을 통해 해명의 글을 올려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방문자들로선 누가 진실을 이야기하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샬롬!

***

2008.12.07 19:16:07
*.104.25.98

지금까지도 돈은 계속 갚지 않고 협박까지 하는 바람에 이사를 하고 연락처까지 바꾸는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간-강욱성- 연락처는 010-2544-3320 입니다.
이런 인간에게 더이상 괴롭힘 당하고 싶지 않는 맘 뿐입니다,.
가족같이 살았다니요? 정말 황당합니다..
그렇게 이용당한 것이 분해서 죽을 지경인데 그런 더러운 입까지 제멋대로 놀리다니....
돈 갚겠다며 온갖 거짓말 하는 것을 다 속아주면서 그래도 사람을 믿은 것이 너무나 기가 막힐 뿐입니다.
점차 많은 분들이 이 사람에 당한것이 분해서 심판을 하겠다면서 제게 그 사람에 대한 것을 물어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오리온북스닷컴(orionbooks.com) 이라는 메일로 수십통 연락을 하면서 미친소리나 보내며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그 또라이 놈에게 하고 싶은 말 여기다가 쓰겠습니다....
돈 안갚고 사람을 괴롭히고 협박하면서 지옥에 떨어질 만행을 저지른 인간, 네가 그러고도 두 발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냐???
이 세상에서 간신히 목숨 부지하고 산다해도, 너 같은 추잡한 인간, 내세에선 어떻게 지낼것인지 각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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