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이 곧 적그리스도입니다.

23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이요,
       아들을 시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단과 적그리스도를 분별하는 기준

※이 글은 순전히 개인적인 사견임을 밝힙니다.※

정통교단이라는 단체에서 해마다 이단 사이비에 대한 분별 기준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주장하는 기준이 상당히 모호하거나 의도적임이 명백한 것들이 있지만
대부분 그러한 기준에 동의하는 분위기 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그런 내용에 반대의견을 낸다면 기존 교회들에게 맹공격을 당할것이 뻔하며
속된말로 목사노릇 못할것이기에 그럴 것입니다.
교회와 목사의 권위를 서로 높여 주어야 혜택이 고스란히 자기들에게 돌아오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정말로 이단 사이비라고 발표를 하고 공개를 했지만
여전히 그들은 왕성하게 새력을 구축하고 있지않습니까?
오히려 자기들을 비판한 대책위의 기구들을 비웃듯이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단들의 활동에 대하여 별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내 교회 교인들만 넘어가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고
적어도 내 교회는 안전하다는 자부심이 깔려 있겠지요.
속된말로 배부른 것입니다.

저는 이단이나 사이비들을 추호도 인정하거나 편들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지금 개신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자칭 정통이니 개혁주의니 보수니 복음주의니하는
교회와 교단들의 열매가 어쩌면 그렇게도 이단 사이비교주들이 하는것과 비스므리한지를
보면서 한숨만 절로 나옴을 금할길이 없다는 생각에 답답해집니다.

각설하고,
성경은 우리에게 이단과 사이비와 적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살피는것도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적그리스도가 누구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이 곧 적그리스도입니다.



이 말씀이 가장 정확한 기준입니다.

덧붙이자면 적그리스도란 "거짓말쟁이"입니다.



자!

이렇게 말하면 과연 지금 이시대에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부인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무신론자들과 불신자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적그리스도라고 할수는 없겠지요.



이단이나 사이비들도 예수를 믿습니다. 같은 성경을 보고 찬양합니다.

정통교회의 예배나 이단 사이비들의 예배가 그렇게 확 틀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천년 교회전통(사도들과 다른)이라는 맥락속에서 나온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로마교황 콘스탄틴으로 부터 정치적인 목적으로 기독교가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교회전통에 익숙한 상황속에서 나올게 뻔한것입니다.

다만 신학적인 강조점과 교리들의 다름으로 성격이 다소 구별될 뿐입니다.

이단 사이비들의 다른점이라하면

목사가 교주내지는 신격화된것입니다.

혹은 자기가 재림예수라하기도 하고요

자기가 보혜사라고도 하고...

좌우간 자기를 찬양하거나 높이는것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또한

기성교회에서는 이러한 모습들이 전혀 없습니까?

우리나라 대형교회를 보십시오.

초대형 건축물과 웅장함을 보십시오.

설교단에 높이 서서 거룩한 까운입고 서서 설교하는 목사가 집중조명되지 않습니까?

교황이 누리는 엄청난 영광을 사실은 유명 목사들도 실컷 받고 있습니다.

목사의 권위는 가히 신적이지 않습니까?

부교역자들이 담임을 넘어서는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어서 빨리 기도해서 능력받아서 개척해서 당회장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살맛나겠어요?

알아서 다해주니까요....

우리목사님 우리목사님 하면서 교인들의 칭송을 한몸에 받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넘쳐납니까?

이단 사이비교주와 별로 차이가 없는 대접을 당연하게 받고 있습니다.

초호화 주택에 고급 자동차를 사랑하는 교인이 은혜받아서 선물로 준것이라며

그것을 갖고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큰소리 치시는 목사.....

내 교회를 내 자식에게 물려 주겠다는데 누가 뭐라하는가 하는 목사....

그런 당회장에게 찍히지 않으려고 엎드리는 목사들....



이런일들이야

개혁을 표방하는 언론사를 통해서 얼마든지 볼수 있기에

이만 줄입니다.

왜 이런 열받는 소릴 하는가 궁금하시지요?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적그리스도요 거짓말쟁이라고 요한 사도가 확인해 주었습니다.

감이 잡히시는지요?



입으로 예수를 부인하는 멍청한 이단들 있어요?

입으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말하는 멍청한 사이비 교주 있어요?

혹시 있다면 그는 정직한 것입니다.

스스로가 믿지 않기때문임을 말하는것이니까요....



우리가 알다시피

지금 세상에서 개독이요 먹사요 삯군이라 욕먹는 자들도

예수 이름을 말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양한답니다.

부인하지 않습니다.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주장하는자들입니다.

오직 교회만이 구원이 있다고 하는 자들입니다.

교회만 나와야 구원이 있다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교회와 목사에게 순종하는것이라고 가르치는 자들입니다.



누가 거짓말하는 자입니까?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7장)



입으로는 인정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말하지만 기도하고 귀신도 쫒고 선지자 노릇도 하며 많은 권능을 했지만

이런자들을 가리켜서 주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설교하면서도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일성수와 일천번제헌금을 가르칩니다.

이러한 교회들의 행동을 보고도 알면서도 잘못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초청 부흥강사로 가서 그런것들을 정당화 시키는 자들이 있습니다.



교회력을 만들어서 신봉하는 자들입니다.

성탄절을 신성시하고 각가지 절기를 교회로 들여와서 신자들에게 지켜야 한답니다

이것이야말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유대인들과 뭐가 다른가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다 폐한것들 곧,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신것을

모세가 얼굴에 수건을 쓴것처럼 율법(십계명준수)를 정당화하는 자들입니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을 모르고 헛된 절기와 전통을 주장합니다.


사순절이니 고난주간이니 하는 따위의 성경에도 없는 전통을 만들어서
우상숭배하듯이 신자들에게 주입시킵니다.
사도신경을 만들어서 그것을 안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바리새인들의 누룩(장로들의 유전과 전통과 바리새인들의 교훈)을 주님은 제자들에게
조심하라 일렀건만 지금 교회안에는 온통 누룩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자유함을 구속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십자가에서 모든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시고
죽을 인생들에게 새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오늘날 또다시 구속하고 억압하려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이런 자들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하는 자들이 아닙니까?
입으로 아니라고만 해야 부인하는 것입니까?

예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 교묘하게 변개하거나 보태거나 빼는것이 곧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행위입니다.

저는 요한사도의 적그리스도들의 기준을 그렇게 해석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헛소리를 가르치는 자들이야말로
요한 사도가 말하는 "거짓말쟁이들"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이렇게 성경과 사도들과
예수님의 말씀에도 없는것들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까?

그런 교회가 있습니까?

아무리 정통으로 포장하고 건전한 교단에서 인정한 자격증을 걸어놔도 말입니다.
교회의 본질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받은성도) 자들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거나
건물을 웅장하게 지어놓고 성전이라 말한다면 거짓말쟁이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신유와 치유를 한다고 불받아라 하고
성령의 이름을 빙자해서 헌금을 걷고 물질을 걷는다면 이것도 거짓말하는 자들입니다.
오직 방언을 받아야만 성령받았으며 구원받았다고 은사제일주의를 가르치는 자들도
거짓말쟁이들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라고 간증하는 자들도 거짓말쟁이들입니다.
직통계시를 혼자 받아서 예언한다는 자들도 거짓말쟁이입니다.
성경에서 바울사도가 말하는 예언이란 신비적인 어떤것이 아니라
계시되고 기록된 성경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예언입니다.
예언을 말한다는것은 곧 참되고 바르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는 것입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직접 세웠다거나 또 부름을 받았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거짓말쟁이입니다.
지금 목사는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고 사람이 만든 신학교에서 일정기간 공부하고
각교단 노회에서 시험을 보고 돈 받고 타이틀 만들어서 안수하고 세웁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어떻게 부르셨습니까?
갈릴리 대학에서 불렀습니까?
바울은 어떻게 불렀습니까?
가말리엘대학에서 안수 주었습니까?

만일 예수께서 신학교가 필요하셨다면 당장에 대학만들어서 가르치고 선발했겠지요?
아니라면 당시 산해드린 공회를 접수하셔서 유능한 인재들을 뽑으셨겠지요.
지금의 신학교가 예수 그리스도의 공인을 받았습니까?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면서 자기들 입맛대로 목사 자격증 사고 팔고하면서
누구를 정죄하고 가르칩니까?

한때는 누군가를 이단이라 판결해놓고
돈이 들어오고 세력이 방대해지니까 슬그머니 면죄해주고
서로 서로 돌아가면서 부흥회 개최하고.....
그러고도 부끄러운줄 모르면서 순진한 성도들을 향하여서
구약의 폐하여진 제도를 들이대면서 십일조가 하나님의 것이니 때먹지 말고
교회에 바쳐라 하는 자들이 바로 거짓말쟁이들이 아니고 누구입니까?

일천번제헌금을 새로 만들어서 가뜩이나 어려운 신자들의 등을처먹는
교회야 말로 가난한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자들입니다.

자! 과연 누가 예수를 부인하는자들입니까?

유대인들은 대놓고 예수를 부인하였습니다.
지금 자칭 예수교니 장로교니 간판 만들어서 자기 세력구축해서
잘먹고 잘사는 자들이 대놓고 예수를 아니라고 부인합니까?
세계에서 예수 제일 큰소리로 부르며 노래하는 자들이 우리나라에 다있습니다.
요한사도가 무슨 의도로 적그리스도와 예수를 부인하는자들에 대하여
남겼을까요?

지금 온 세상에서
예수 이름으로 먹고 사는 자들중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자들이 있겠습니까?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이 곧 적그리스도입니다.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으로는 떠나있다는 이사야의 말입니다.....

십자가의 길이며 좁은길이며 좁은문이 어떤곳입니까?



예수의 말을 듣고 가서 행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우리의 전 인생을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이 절대적인 진리이며 구원임을 믿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예수를 부인하지 않는삶이란 그 말씀을 삶에서 실행하는 자들입니다.



마지막 때의 타락상

1    그대는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뽐내며,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으며, 감사할 줄 모르며, 불경스러우며,
3    무정하며, 원한을 풀지 않으며, 비방하며, 절제가 없으며, 난폭하며, 선을 좋아하지 않으며,
4    배신하며, 무모하며, 자만하며,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며,
5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디모데후서3장)



9    지금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 무력하고 천하고 유치한 교훈으로 되돌아가서,

       또다시 그것들에게 종노릇 하려고 합니까?
10    여러분이 날과 달과 계절과 해를 지키고 있으니,
11    내가 여러분을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염려됩니다.(갈라디아서4장)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입니다.

불법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와 함께 있다면 우리도 종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계명에 순종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경건의 포장과 제도가 편리하겠지만 말입니다.

사실 우리가 죄를 범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꿀이 달콤하듯이 처음에는 맛있습니다.

죄의 유혹에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이

그게 좋아보이고 우리의 육적인 기쁨을 주기에 그렇습니다.

만일 죄가 보기에 더럽고 추하고 우리의 몸을 아프게 한다면

누가 그것을 탐하겠습니까?



죄가 모습을 꾸며서 우리를 속이는 것입니다.

사탄도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앞에 나타납니다.

세상의 문화가 그럴듯해 보이지 않습니까?

얼마나 우리의 마음과눈을 빼았습니까?

우리의 귀를 훔치는 음악들은 어떻습니까?



지금 현대 교회의 열매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눈으로 보면 거룩하고 멋지고 세련되지 않습니까?

지금 누가 천막치고 냄새나는 창고나 지하에서 교회 개척하면 가겠습니까?

적어도 번듯한 상가에 엘리베이터에 교육관에 식당에 주차장에 공연무대정도는

갗춰놔야 사람들이 몰려 옵니다.



교회 부흥이요?

건물잘 지어놓고 홍보하고 유명 강사 모시고 집회몇번하면 성장합니다.

툭히 기독교를 표방하는 미디어나 방송들을 활용하면 금상첨화겠지요?



누가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일까요?



※이 글은 순전히 개인적인 사견임을 밝힙니다.※

2009/03/18.ⓒ사랑그리고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51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53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70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66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19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2003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60
692 내가 주의 영을 피해서 어디로 갈수 있으랴! 사랑그리고편지 2009-04-06 794
691 그냥 좋은 글이 아니라 꼭 필요한 글 쌀로별 2009-04-06 894
690 비겁한 엄마 [2] archmi 2009-04-03 834
689 신학은 꼭 필요한가? [1] 사랑그리고편지 2009-04-03 926
688 예수는 죽었다!!! 사랑그리고편지 2009-04-01 870
687 십자가는 슬퍼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랑그리고편지 2009-03-29 818
686 목사님의 십일조 옹호와 정당성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랑그리고편지 2009-03-27 884
685 [방언과 예언] 그 뜨거운 감자 사랑그리고편지 2009-03-26 898
684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 [2] 쌀로별 2009-03-26 829
683 이것은 아닙니다 목사님!!! [2] 사랑그리고편지 2009-03-23 988
682 [질문]전도에 대하여... Joseph 2009-03-22 780
»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사랑그리고편지 2009-03-18 852
680 아버지 앞에서 사는 인생입니다! 사랑그리고편지 2009-03-14 732
679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1] 사랑그리고편지 2009-03-12 757
678 도와주셔요 [3] 진재용 2009-03-08 877
677 예수와 삭개오 사랑그리고편지 2009-03-05 1156
676 불의한 청지기 사랑그리고편지 2009-03-02 821
675 쉼을 위한 기도 사랑그리고편지 2009-02-28 808
674 강청기도? 주사랑 2009-02-24 1040
673 믿는자들의 삶에 대한 단상 주사랑 2009-02-19 88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