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조회 수 652 추천 수 23 2011.06.24 16:02:06
마태복음 16:16 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고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찮게

정말 정통 복음주의의 확고한 신앙과 식별을 갖고 계신 분의 글을 읽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고
반갑고 한량없는 즐거움에 글을 쓰지 아니할 수가 없어 이렇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한국교회의 많은 목회자들께서 복음같은 이야기들을 많이 하셔서 ...
말씀의 홍수시대라... 생수 찾기가 힘들었었습니다.

저 또한 교역자(전도사)이며 예장 통합측 소속입니다.

마태복음 강의와 더불어 세일에 대한 운영자분의 말씀이 너무나 가슴뛰게 만들었습니다.
저희 담임목사의 설교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하여 참 좋습니다.
저희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도 바로 그겁니다.

"오직 유일한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심은 오로지 하나님나라 라는 것입니다."

좌우지간.. 명확한 분별력과 탁월한 풀이와 예화로 이어지는 말씀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운영자

2011.06.24 18:15:36
*.108.161.206

우광현 전도사님

주님 안에서 반갑습니다. 또 환영합니다.
부족한 글들을 은혜로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국교회를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의 개혁신앙으로 되돌리는 일에
온라인 상에서나마 함께 힘을 합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귀한 말씀이나 간증 가끔 나눠주심으로써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도 이어지기 원합니다. 샬롬!

김광찬

2011.06.25 03:39:37
*.169.140.199

반갑습니다. 우광현 전도사님! 주안에서 환영합니다. 짝! 짝! 짝!
앞으로 이 사이트를 통한 좋은 교제와 나눔 기대합니다. 짝! 짝! 짝!

상혁

2011.06.26 12:38:40
*.108.161.206

저도 환영합니다.^^

사라의 웃음

2011.06.27 10:53:54
*.174.67.99

짝! 짝! 짝! 소리가 이 멀리까지 들리네요.
저도 짝! 짝! 짝! 환영합니다. ^^

우광현

2011.06.28 17:58:08
*.222.82.145

ㅋㅋㅋㅋ 환대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메일도 받고 좋았습니다.
여기는 분당이에요. 성남시 분당. 천당 밑에 분당이라죠.. ㅋㅋㅋ
저희 교회는 담임목사님뿐만 아니라 부목사님들도 풀러에서 공부하시고 오신 분들이 여럿 계셔요.
반면에 그런 저는 미국이라고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

나이가 33인데도 아직.. 외국경험이 없어서 저희 교회에서는 촌놈 취급을 받고 있어요.. ㅋㅋㅋ
좌우지간.. 환대 ..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5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56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70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68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20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2005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62
932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 file [2] 임희철 2011-08-05 642
931 깊이 있는 기도의 방법???? [1] 하태광 2011-08-04 591
930 마태복음 10:34~36장 이 어렵습니다. 브라더구 2011-08-03 527
929 다니엘서... [4] 하태광 2011-07-30 631
928 기복주의 [3] 사라의 웃음 2011-07-28 688
927 [re] 믿음을 시험해 본다. [2] 운영자 2011-07-28 738
926 칼빈의 ‘이중예정’, 유기도 하나님의 작정인가? [1] 브라더구 2011-07-19 1019
925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인 것을 드러내셨나요, 숨기셨나요? [1] More than Enough 2011-07-16 648
924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3] mskong 2011-07-08 714
923 또 기도 부탁드립니다 [12] 사라의 웃음 2011-07-07 846
922 김순희 집사(사라의 웃음)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26] 운영자 2011-06-29 1057
921 영화 써니를 보고 흘린 눈물 [4] 홍성림 2011-06-25 820
» 반가워요 [5] 우광현 2011-06-24 652
919 한나 집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8] 사라의 웃음 2011-06-23 655
918 도둑 [2] 사라의 웃음 2011-06-21 638
917 부러움 [2] 사라의 웃음 2011-06-14 528
916 수련회 [3] 사라의 웃음 2011-06-09 617
915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3] 임화평 2011-06-08 678
914 '성경을 아는 지식'.. [2] 임희철 2011-06-07 735
913 창세기 9장 노아의 저주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More than Enough 2011-06-07 81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