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에겐 세속의 쾌락과 죄악을 따르는 일은 너무 쉽고 거룩하게 사는 일은 너무 어렵다. 예수 십자가의 의로 덧입혀졌고 성령이 내주하는 신자에겐 세속의 쾌락과 죄악을 따르는 일은 너무 어렵고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사는 일은 아주 쉬워야 한다. (1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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