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의 언어들
우리는 과학의 어느 분야를 잘못 이해하는 진화론자들에게 익숙해 있다. 때때로 우리는 어떻게 편견의 말과 구절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살짝 미끄러져 삽입되는지를 잘 모른다.
영국의 브리티시 일간 텔레그래프 신문 기사에서 한 과학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유전자들이 자기 자신을 2백5십만 년 전에 복제함으로써 초기 인간 뇌에게 언어와 발명의 능력을 부여하여 침팬지와 같은 사촌을 따돌렸다.”
어떠한 정당화도 없이 이 소위 과학 기사는 침팬지를 인류의 “사촌”으로 인식했다. 이것은 순환 논리를 만들어 낸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없이 진화를 사실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에 한 전시물이 있는데 메소니키즈라 불리는 육상동물로 부터 고래로의 진화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다. 세 개의 화석 두개골들은 동물 머리 모양들의 연속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것들은 심지어 진화론적 장구한 세월의 년도 순으로도 배열되지 않았다. 년도 측정에 의하면 두 번째의 화석은 첫 번째의 것보다 더 오래됐기에 그 전시의 배열은 하나의 환상이다. 그 화석들은 자신들의 주장된 진화론에 따라 잘못된 순서로 배열되었고 마땅히 그 순서대로 진화론이 진실처럼 가정되어졌다. 또 그런 전시가 진화론에 대한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순환 논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제 5일에 창조된 고래는 하루 늦게 창조된 육상동물로 부터 결코 진화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씀한다.
.Notes:
Collins, N. (2012), Gene which sparked human brain leap identified, (Daily Telegraph), < http://www.telegraph.co.uk/science/evolution/9244310/Gene-which-sparked-human-brain-leap-identified.html >, quoted in Taylor, P.F. (2015), Where Birds Eat Horses, (Toutle, WA: J6D Publications), p.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