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하는 두 가지 태도

조회 수 63 추천 수 0 2015.04.12 11:34:57

어떤 일을 시행할 때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부터 결정하는 신자와 먼저 그 일을 왜 꼭 해야 하는지 확실히 파악하는 신자가 있다. 전자는 세상 앞에 자기를 내보이려는 동기가 앞선데 반해, 후자는 자기에게 맡긴 하나님의 소명에 충실하려는 것이다.  (4/12/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7 단점까지 세워주는 신자 master 2018-10-21 262
26 세 가지 신앙 양태 master 2023-03-02 280
25 신자 인생의 성공비결 master 2018-07-04 297
24 항상 기뻐하라는 뜻은? master 2016-07-11 327
23 신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master 2015-04-07 338
22 진정한 회개란? master 2015-06-22 343
21 교회에 하나님의 역사가 없는 이유 master 2023-01-23 360
20 새해를 믿음으로 승리하려면 master 2018-01-08 366
19 불신자와 신자의 인생관의 차이 master 2023-01-30 425
18 하나님 목적이 달성되어야 고난이 끝난다. master 2015-04-18 441
17 세상 쾌락과 심판 master 2023-03-21 499
16 교회활동으로 믿음을 위장하지 말라. master 2020-04-07 605
15 죄의 본질 master 2022-12-07 692
14 십자가가 유일한 구원인 이유? master 2021-09-13 819
13 신앙 성장의 지름길 master 2019-08-15 938
12 범사에 감사하라는 뜻은? master 2016-07-18 1323
11 가장 은혜로운 설교 master 2020-04-27 1365
10 주님을 언제 찾는가? master 2022-04-20 1561
9 하나님의 복을 더 많이 받으려면 master 2022-11-01 1793
8 용서의 완성 master 2018-08-10 238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