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신자의 최악의 원수는?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15.06.29 05:51:53
master *.63.152.149

자기 아들은 착한데 나쁜 친구 사귀어 잘못되었다고 변명한다. 간혹 누구 때문에 교회 못나가겠다고 핑계한다. 심정은 이해되나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자기감정처리보다 뒷전이다. 또 최악의 원수는 항상 자기 안에 있음을 모르기에 실은 믿음도 없는 셈이다. (6/29/2015)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7 목사의 영성 master 2019-08-21 91
96 세속인과 의인과 신자의 차이 master 2017-05-17 92
95 세상에서 가장 큰일 master 2020-05-15 92
94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master 2021-03-15 92
93 신자의 과거 현재 미래 master 2016-12-16 93
92 사울과 다윗의 차이 [2] master 2019-03-29 94
91 하나님 안에서 가장 형통한 자 master 2020-12-11 95
90 신자와 불신자의 분명한 차이 master 2015-07-02 96
89 주님과 동행이란? master 2017-02-03 96
88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으려면(1)? master 2015-04-14 97
87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 master 2016-06-06 98
86 하나님 은혜를 온전히 받지 못하는 까닭? [3] master 2016-07-20 99
85 날마다 죽는가? master 2015-04-04 100
84 하나님의 큰 영광에 참여하려면 master 2020-05-08 101
83 고난과 신자 master 2024-03-11 105
82 현명한 신자의 신앙 목표 master 2015-10-16 108
81 인생에서 누릴 세 가지 복 master 2016-08-01 108
80 예수 십자가의 뜻 master 2015-05-02 109
79 참된 믿음이란? master 2019-10-01 109
78 교만과 겸손의 차이 master 2017-12-08 111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