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최악의 원수는?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15.06.29 05:51:53

자기 아들은 착한데 나쁜 친구 사귀어 잘못되었다고 변명한다. 간혹 누구 때문에 교회 못나가겠다고 핑계한다. 심정은 이해되나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자기감정처리보다 뒷전이다. 또 최악의 원수는 항상 자기 안에 있음을 모르기에 실은 믿음도 없는 셈이다. (6/29/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7 신자 부부 master 2024-05-13 11
116 삶의 성공과 실패 master 2024-05-05 11
115 하나님이 은혜를 더 베푸는 신자 master 2024-04-25 11
114 인간의 안식과 자유 master 2024-04-22 11
113 성경과 기도의 관계 master 2024-04-21 11
112 두 종류의 인생 드라마 master 2024-03-07 11
111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자 master 2024-01-16 11
110 암울한 현 세대 master 2024-01-14 11
109 정반대의 두 가지 인생 master 2023-11-19 11
108 교회가 부흥하려면? master 2023-10-30 11
107 신자의 우상숭배 master 2023-10-22 11
106 그림자와 세 가지 인생 master 2023-08-31 11
105 순전한 믿음이 생기려면? master 2023-08-22 11
104 기독교의 믿음은 다르다. master 2023-07-18 11
103 전도에 열정이 없는 신자 master 2023-07-12 11
102 인생의 행복 master 2023-07-10 11
101 인생의 성공 척도 master 2023-07-09 11
100 자기 문제만 해결 받는 믿음 master 2023-07-03 11
99 이 땅이 천국이 되는 비결 master 2023-06-15 11
98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 master 2023-06-04 1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