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신자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17.05.29 01:05:20

인간만 두 발을 땅에 딛고 일어서서 사는 존재다. 현실 삶을 성실히 영위하되 두 눈은 항상 하늘에 초점을 맞추라는 뜻이다. 신자가 하늘에는 보물을 쌓지 않고 자기 주변 땅만 견고히 하려고 자꾸 하늘에서 내려 받으려들면 네 발 짐승과 크게 다를 바 없다. (5/29/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99 핑계는 더 이상 없다 master 2022-01-17 19
598 십자가 사랑을 받아 누린다면? master 2022-01-18 20
597 믿음이란? master 2022-01-19 17
596 신자만 희생해야 하나? master 2022-01-20 44
595 신자의 삶은? master 2022-01-21 25
594 믿음은 생각의 싸움 master 2022-01-24 27
593 끝까지 기도하라. master 2022-01-25 27
592 신앙을 의심받아야 한다. master 2022-01-26 18
591 신자가 가진 비상한 권능 셋 master 2022-01-27 24
590 종말 같은 세대일지라도 master 2022-01-28 33
589 기도는 평생의 씨름 master 2022-01-31 19
588 죽음에 대한 세 가지 태도 master 2022-02-01 39
587 평생 버려야 할 세 가지 master 2022-02-02 24
586 신자가 지켜야 할 두 가지 master 2022-02-03 124
585 세 가지의 인생 앞길 master 2022-02-04 24
584 신자의 분명한 정체성 master 2022-02-07 228
583 하나님이 책임져주시는 신자인생 master 2022-02-08 18
582 너무나 비겁하고 큰 죄 master 2022-02-09 21
581 자기 뜻대로 행하여 실패해도 master 2022-02-10 23
580 고난이 그칠 새 없지만 master 2022-02-11 2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