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신자

조회 수 105 추천 수 0 2017.05.29 01:05:20

인간만 두 발을 땅에 딛고 일어서서 사는 존재다. 현실 삶을 성실히 영위하되 두 눈은 항상 하늘에 초점을 맞추라는 뜻이다. 신자가 하늘에는 보물을 쌓지 않고 자기 주변 땅만 견고히 하려고 자꾸 하늘에서 내려 받으려들면 네 발 짐승과 크게 다를 바 없다. (5/2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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