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신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당신을 향한 지극한 정성과 섬김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던 당신을 향해 마음이 열려있고 때로 죄로 넘어져도 바로 당신께 엎드리기만 바란다. 그분은 신자를 깨끗케 하여 은혜주실 준비가 항상 되어 있기 때문이다. (5/2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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