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일에 크고 작음은 없고 모두 큰일이다. 그분은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신자를 통해 당신의 큰일을 당신께서 지금도 알게 모르게 행하고 계신다. 신자가 현재 처한 위치와 하고 있는 일에서 그분 뜻을 헤아려 기쁨으로 적극 동참하는 것이 큰 믿음이다. (5/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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