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사람들이 오래 기억해주도록 자기이름을 거창하게 남기려 평생 노력한다. 신자는 사람들로 반드시 기억시켜야 할 거룩한 이름이 따로 있다. 예수님의 이름만 높아진다면 자기는 평생을 이름 없이 썩는 밀알로 사는 것이 오히려 참 행복이 된 것이다. (5/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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