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일에 크고 작음이 없는 까닭은 그분 백성에 크고 작음이 없기 때문이다. 모두 똑같다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다. 단 한 명도 같지 않고 각각 다른 재능을 주셨다. 모든 신자는 자기만의 하나님 일을 맡았으며 현재 그에 충성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5/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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