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역사를 인간 의지와 노력으로 진보를 이룬 인간의 흔적으로 본다. 신자는 죄에 찌든 인간이 경쟁과 다툼으로 망치는 배후에서 완전한 공의와 사랑으로 은밀히 간섭하신 하나님의 흔적으로 보기에 자기주변에서 그 흔적을 찾아 따라 걷고 있어야 한다. (5/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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