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남들이 자기를 무시할까 혹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침묵할까 두려워하는 두 부류로만 나뉜다. 현실적 실패로 남보다 뒤쳐짐을 혹은 현실과 무관하게 영적성숙의 퇴보를 싫어하는 차이다. 작금 교회 안에서조차 첫째 부류의 사람이 더 많음은 어떤 연유인가? (5/2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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