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순종에 이만하면 됐다는 한계는 없다. 하나님의 신자를 향한 권능과 사랑은 너무 오묘하고 완전하고 풍성하다. 그분을 온전히 믿지 않아 누리지 못할 은혜와 그분 뜻에 순종치 않아 이루지 못할 의의 열매는 우리 상상의 한계조차 뛰어넘기 때문이다. (5/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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