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넘어짐은 추악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이 정도는 하나님도 양해해주실 것 같은 안일한 생각에서 한 걸음씩 세상을 향해 걸어가다 어느 듯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참된 회개는 배역의 세기를 줄이기 전에 방향부터 바로 잡는 것이다. (5/2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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