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싫어하는 자는 불신자가 아니다. 성령의 열매는 없고 종교적 열심만 있는 신자다. 그분은 번제보다 순종을 좋아하신다.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는 결코 이전의 삶을 반복할 수 없다. 삶에서 정반대의 전환이 하나도 보이지 않으면 사실상 구원 밖에 있다. (6/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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