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1362 추천 수 32 2009.05.15 07:11:37
한국은 오늘이 5/15일로 "스승의 날" 입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선물도 하고 이미 학업을 마치고 사회인이된 저같은 사람은 과거에 생각나는 선생님들을 다시 떠올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날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를 통해서 목사님을 알게 된지도 어느덧 4년여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얼굴 한번 뵙지 못했지만, 목사님의 영성 넘치는 글들을 통해서 저의 신앙이 정리되고, 바른 믿음의 궤도를 갖게된 점이 너무 감사하고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매일 매일 목사님의 글을 읽고 또 프린트 아웃해서 읽으면서 참 제대로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저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서 목사님께 꼭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사역이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제가 목사님을 뵐 기회가 있으면 그때는 제 입술의 고백을 직접 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형식적이 말이 아니라) 영육간에 항상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김형주

2009.05.15 10:20:54
*.173.42.18

할렐루야!!!
김광찬 형제님, 제가 목사님께 드리고 싶었던 인사를 먼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은 어버이날 인사를 드렸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만나뵙기도 어려고 그렇다고 다른 방법도 마땅치 않아 이렇게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올바른 믿음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자제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목사님의 사역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7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7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6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4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0
4199 바트 어만의 ‘성경의 정통 왜곡’에 대한 반박논문을 읽고 [4] 정순태 2010-07-02 126357
4198 (광고) 창조와 진화를 통한 기원의 이해 세미나. file master 2021-02-09 110044
4197 성경 질문이 있습니다! [2] 행복 2021-11-15 33781
4196 입양된 양자 [3] 아가페 2016-07-04 25760
4195 자유게시판 글들의 제목이 수정되었네요~ [1] 낭여 2021-04-03 23763
4194 Unseperable Holiness and Mercy 박근희 2016-12-30 20497
4193 에베소서 6장 12절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의 해석? [1] 구원 2022-12-08 19709
4192 제가 한 단회적 방언은... [2] WALKER 2020-08-20 18048
4191 십자가 지신길, 비아 돌로로사 에클레시아 2011-12-21 8420
4190 지옥은 어디에 있나요? [1] 본본 2017-09-07 7692
4189 [새로운 신학 해석 제의] 갈렙은 에서의 후손인가?(민32:12) 정순태 2006-06-28 7488
4188 하나님 저랑 장난 하시는 겁니까??? [10] archmi 2006-08-28 6170
4187 은사는 하나님 뜻대로 주신다고 하는데 [1] CROSS 2022-11-28 6006
4186 요한계시록 13장16절-17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5] hope 2021-04-18 5297
4185 [공개문의] 정확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8] 정순태 2006-09-19 5249
4184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김유상 2005-11-15 5150
4183 본디오 빌라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한국의 사도신경 [6] 이준 2006-08-13 4863
4182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정순태 2005-12-09 453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