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오늘이 5/15일로 "스승의 날" 입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선물도 하고 이미 학업을 마치고 사회인이된 저같은 사람은 과거에 생각나는 선생님들을 다시 떠올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날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를 통해서 목사님을 알게 된지도 어느덧 4년여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얼굴 한번 뵙지 못했지만, 목사님의 영성 넘치는 글들을 통해서 저의 신앙이 정리되고, 바른 믿음의 궤도를 갖게된 점이 너무 감사하고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매일 매일 목사님의 글을 읽고 또 프린트 아웃해서 읽으면서 참 제대로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저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서 목사님께 꼭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사역이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제가 목사님을 뵐 기회가 있으면 그때는 제 입술의 고백을 직접 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형식적이 말이 아니라) 영육간에 항상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김광찬 형제님, 제가 목사님께 드리고 싶었던 인사를 먼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은 어버이날 인사를 드렸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만나뵙기도 어려고 그렇다고 다른 방법도 마땅치 않아 이렇게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올바른 믿음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자제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목사님의 사역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