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부처님...

조회 수 657 추천 수 30 2011.05.07 16:58:39
목사님,,,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오늘 거리에서 연등축제로 인해 도시거리가 많이 사람들로 북적북적 합니다.
화요일이 석가탄신일이어서 사람들이 많네요...
요새는 뉴스에서도 부활주일에 십자가 사건이 발생해서 자살이니 타살이니 말도 많고...

목사님,,,이런 질문이 황당할 수 있지만 부처님을 성경에서는 뭐라 평가합니까?..
이단?..사이비?..좀 질문으로서는 불교계쪽에서 봤을때는 조심스러울 수 있겠지만...
바알신과 같은 이방의 이단종교?...

사실 하나님 알기에도 부족한 머리라 다른 종교를 알 수도 없지만 왜 굳이 오시지 않아도 되는 부처님은 이땅에 오셨을까요?...왜 오셔서 하나님을 이리도 피곤하게 하시는지,,,^^~

도대체 성경의 평가는 뭘까요?..

간혹 뉴스를 보면 기독교계와 불교계가 모여서 축구시합 같은 행사도 하고 서로 상생을 해야 하는것 아니냐라는 말도 나옵니다..

정말 상생을 해도 무방한지...정말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처럼 서로 사랑하라 이 말씀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교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우리끼리만이 아니라 그들(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하나님도 바라는 것인지 성경의 관점에서 바라본 상황은 어떤가요?...

정말 소통하려 가까이 하다가 만일 기독교가 흡수를 당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떻게 이런 불교계분들을 바라봐야 하는지요?...
그렇게 따지면 천주교도 마찬가지겠죠?...

물론 여기서는 아주 안좋은 이단들은 빼고 말입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그런 뻔한 이단과 사이비들...예를 들어서 신천지 같은것들은 빼고 말이죠,,

현명하신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버이날입니다.,.,먼저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가시고 나니 아버지 빈자리가 큽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58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70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46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67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4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15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72
3179 로얄패밀리로 등업되다 ^^ [5] 하람맘 2011-01-10 658
3178 0. 들어가는 말 [4] mskong 2010-07-20 658
3177 교회 내 목회자와 성도의 불륜을 목격했을 때 [2] 성경탐닉자 2023-12-20 657
3176 6월 29일(금) 한국 번개팅 공지 입니다. [8] mskong 2012-06-22 657
3175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는 우리 하나님 에클레시아 2011-11-13 657
» 하나님과 부처님... 하태광 2011-05-07 657
3173 '영원한 중매쟁이 예수님' 을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7-08 656
3172 그예다님들의 기도의 힘을 절절이 체험 중.... [8] 김순희 2010-08-26 655
3171 아담이 기원전 몇세기 인물인가요?? [3] Nickick 2020-12-03 654
3170 '성령의 권능은 폭발적이지 않다' 를 읽고... [1] 사라의 웃음 2012-06-12 654
3169 [근황] 감사 인사 올립니다. [5] 정순태 2011-12-01 654
3168 장애인들에 대한 전도는?... [3] 하태광 2011-03-19 654
3167 한나 집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8] 사라의 웃음 2011-06-23 653
3166 오순절 전후로 성령님의 임재방식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 피스 2020-06-10 652
3165 호세아가 '好世兒'에게 [2] 쌀로별 2012-05-11 652
3164 광야에도 봄날이 온다 [4] 홍성림 2012-03-15 652
3163 요한복음 6장 53-58절 [1] 에클레시아 2011-10-22 652
3162 반가워요 [5] 우광현 2011-06-24 652
3161 자존심 [4] 사라의 웃음 2011-05-28 652
3160 이름 없는 한 여자 성도님께 [1] 운영자 2011-01-04 65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