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오늘 거리에서 연등축제로 인해 도시거리가 많이 사람들로 북적북적 합니다.
화요일이 석가탄신일이어서 사람들이 많네요...
요새는 뉴스에서도 부활주일에 십자가 사건이 발생해서 자살이니 타살이니 말도 많고...
목사님,,,이런 질문이 황당할 수 있지만 부처님을 성경에서는 뭐라 평가합니까?..
이단?..사이비?..좀 질문으로서는 불교계쪽에서 봤을때는 조심스러울 수 있겠지만...
바알신과 같은 이방의 이단종교?...
사실 하나님 알기에도 부족한 머리라 다른 종교를 알 수도 없지만 왜 굳이 오시지 않아도 되는 부처님은 이땅에 오셨을까요?...왜 오셔서 하나님을 이리도 피곤하게 하시는지,,,^^~
도대체 성경의 평가는 뭘까요?..
간혹 뉴스를 보면 기독교계와 불교계가 모여서 축구시합 같은 행사도 하고 서로 상생을 해야 하는것 아니냐라는 말도 나옵니다..
정말 상생을 해도 무방한지...정말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처럼 서로 사랑하라 이 말씀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교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우리끼리만이 아니라 그들(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하나님도 바라는 것인지 성경의 관점에서 바라본 상황은 어떤가요?...
정말 소통하려 가까이 하다가 만일 기독교가 흡수를 당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떻게 이런 불교계분들을 바라봐야 하는지요?...
그렇게 따지면 천주교도 마찬가지겠죠?...
물론 여기서는 아주 안좋은 이단들은 빼고 말입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그런 뻔한 이단과 사이비들...예를 들어서 신천지 같은것들은 빼고 말이죠,,
현명하신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버이날입니다.,.,먼저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가시고 나니 아버지 빈자리가 큽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