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가입까지 하게 되었네요 ^_^;;;
우선 저는 버클리 근처, El Sobrante라는 곳에 위치한 아주 조그만한 '섬김과 나눔 교회'에서
몇명의 청년들을 가르치고 있는 '임희철 간사'입니다.
오랫동안 '머리만 커진' 신자로 살아가다가
사역이란 낮선 땅에서 '마음도 커지는 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이라고나 할까요?? ^_^;;
바른 믿음에서 바른 헌신이 나온다는 나름의 좌우명을 가지고
청년들에게 바른 믿음을 가르치고자 노력하지만 여러가지로 부족한 것이 많던 도중,
너무나도 감사하게 본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왜 오직 예수인가' 더욱 '큰 소리'로 전하는 사역자가 되도록,
자주 오겠습니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