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 안에서 모두 평안하신지요?
요즘 댓글에 김순희 집사님이 너무 뜸하셔서 안부가 궁금합니다.
몸이 안좋으시다는건 조금은 알고 있는데, 혹시 다른 문제가 있으신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그간 꾸준한 댓글에 또한 개인적인 간증 글에
비록 인터넷상이지만 마음으로 공감하며, 은혜를 받아왔는데,
요 근래 김순희집사님 댓글이 눈에 띠지않아 안부 여쭙니다.
괜찮으시면 다시한번 활발한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잠꾸러기 개구리가 아직도 겨울인 줄 알고 잠만 자고 있었습니다.
김광찬님의 흔들어 깨워주심에 겨우 부시시 일어났네요.
아직 잠이 덜 깨서 어리버리 하지만 이제 정신 추수려야지요.
김광찬님도 이제 더 자주 만나뵙길 소원 해 봅니다.
깨워주심 다시한번 감~~사~~요.
아, 그리고 잠자는 사이 이름이 바뀌었어요. ^^
사라의 웃음..... 뭔가 생각나게 하는 닉네임이네요.
경수가 끊어진 사라에게 하나님이 아기를 갖게돤다고 했을 때
엎드려서 웃던 사라의 웃음 그거 맞나요?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들의 생각의 차이가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게하는 닉네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인터넷 사이트에서지만요.샬롬~
주님안에서 늘 강건하시도록 기도할께요.
김광찬님의 흔들어 깨워주심에 겨우 부시시 일어났네요.
아직 잠이 덜 깨서 어리버리 하지만 이제 정신 추수려야지요.
김광찬님도 이제 더 자주 만나뵙길 소원 해 봅니다.
깨워주심 다시한번 감~~사~~요.
아, 그리고 잠자는 사이 이름이 바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