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조회 수 692 추천 수 32 2010.10.08 15:27:32
어짜다 이 웹사이트까지 들어오게 되었는데, 얼핏 보아도 좋은 글이 많이 있네요.  천천히 보고 가겠습니다.

훌륭한 웹사이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를 똑바로 알고, 제대로 믿고 싶은 한 사람

운영자

2010.10.08 16:35:49
*.108.173.248

지리산 작두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 홈페이지의 많은 회원님들과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시고
또 님께서 받으신 주님의 은혜를 함께 글로 나눠주시길 소원합니다.

구체적인 인적 사항은 알 수 없으니
더더욱 아이디가 아주 특이하게 여겨집니다.
혹시라도 아이디를 그렇게 지으신 이유나 어떤 극적인 스토리가 있는지요?
실례가 안 된다면 그것부터 나눠주심은 어떨런지요?

예수님을 똑바로 알고 제대로 믿는 일에
적은 힘이지만 함께 보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순희

2010.10.09 04:06:24
*.165.73.38

지리산 작두님을 환영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 나누게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특히 그 특이한 아이디의 전설을 들을 것을 생각하니 벌써
귀가 쫑~~긋 세워집니다.^_^


이선우

2010.10.09 07:44:05
*.222.242.101

샬롬~
지작님^^, (요즘 줄여 부르는게 유행이라..ㅋ)
저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mskong

2010.10.10 22:02:05
*.226.142.23

저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자주 뵙기를 또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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