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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 홈페이지의 많은 회원님들과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시고
또 님께서 받으신 주님의 은혜를 함께 글로 나눠주시길 소원합니다.
구체적인 인적 사항은 알 수 없으니
더더욱 아이디가 아주 특이하게 여겨집니다.
혹시라도 아이디를 그렇게 지으신 이유나 어떤 극적인 스토리가 있는지요?
실례가 안 된다면 그것부터 나눠주심은 어떨런지요?
예수님을 똑바로 알고 제대로 믿는 일에
적은 힘이지만 함께 보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