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조회 수 1089 추천 수 52 2006.02.03 10:31:37
오강남 박사님의  "예수는 없다"를 호기심에 읽고나니 초신자인 제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잠시 신앙이 흔들렸다가 목사님의 반론 추천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고요, 앞으로 신앙적인 고민에 대해 자주 문의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주 드림

운영자

2006.02.03 12:54:05
*.108.170.228

할렐루야! 저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특별히 오 박사의 책으로 신앙이 흔들렸다는 분을 만나면 제일 반갑습니다.
제가 뭔가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우선에 그 책으로 흔드렸던 부분들은 제 책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바로 잡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한번 읽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 홈피의 "그런 예수는 없다" 사이트를 클릭하여 참조하시기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3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4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3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2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6
3636 그래요(Ⅱ) [3] 작은자 2008-03-18 854
3635 율법과 은혜 작은자 2008-03-20 976
3634 다시 사신 구세주 작은자 2008-03-23 790
3633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작은자 2008-03-25 868
3632 글을 잠시만 쉽니다. 또 기도 부탁드립니다. [7] 운영자 2008-03-27 1183
3631 일을 해야 한다 작은자 2008-04-01 948
3630 보냄을 받았습니까? [2] 작은자 2008-04-07 892
3629 내 마음 십자가에 지고 [1] 이선우 2008-04-08 1002
3628 용서 [1] 작은자 2008-04-11 1115
3627 십자가 작은자 2008-04-13 1037
3626 작은자의 기도 작은자 2008-04-15 957
3625 부활! [1] 조재춘 2008-04-19 1033
3624 예언자 작은자 2008-04-19 1101
3623 작은자 2008-04-25 1033
3622 선택에 대하여 작은자 2008-04-25 1026
3621 카자흐스탄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운영자 2008-05-03 1158
3620 [서평에 대한 반대 서평] 프로페셔널리즘의 환상? 정순태 2008-05-06 1178
3619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작은자 2008-05-07 974
3618 작은자의 글에 대하여? 작은자 2008-05-08 969
3617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작은자 2008-05-10 94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